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4일 전 N추영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101 01.10 20:421606 0
데이식스벚꽃콘 러브퍼레이드 vs 딥인럽 73 01.10 16:262570 0
데이식스안 자는 하루들아 다들 현실 남편 삼고 싶은 멤버 누구야 74 3:162042 0
데이식스부산콘 오는 하루들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하다 ㅋㅋ 63 01.10 14:22682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 데식 얼굴로 입덕햇어 노래듣고 입덕햇어? 55 1:11416 0
 
원필이 레전드 건반 영상 추천해줄 하루! 5 12.21 23:22 36 0
오늘 몇시간 했어?? 3 12.21 23:22 192 0
장터 나 : 막콘 방케돈 <-> 하루 : 첫콘 필 포카 교환 3 12.21 23:22 66 0
본인표출나 하루 선견지명 쩔었다 12.21 23:21 138 0
플로어 재밌었다 ㄹㅇ 2 12.21 23:21 69 0
10주년에 뭐할까 일단 8 12.21 23:21 181 0
오늘 양옆에 남자마데분들 앉음 12.21 23:20 210 0
친구랑 비욘라로 같이봤는데 입덕위기 왔다했음 2 12.21 23:20 75 0
원필이 진짜 득음한 것 같아 1 12.21 23:20 70 0
원필이는 콘서트 할때마다 놀라움 1 12.21 23:20 32 0
원필이 오늘도 수화 계속 하던데 8 12.21 23:20 347 0
오늘 댄스댄스 도니 으흠X 아악!!!! 2 12.21 23:19 53 0
아니 박성진 섹시해 표정 1 12.21 23:19 103 0
사실 나는 앵앵콜을 계속 원해서 계속 웰쇼 부르고 끝내지마라마라 그랬는데 1 12.21 23:18 153 0
아니 원필이는 갈수록 득음을해 노래를더잘해 4 12.21 23:16 73 0
오늘 애들 전체적으로 목상태 조았던 거 같지 9 12.21 23:16 265 0
근데 진심 10주년에 뭘할라고 벌써부터 12.21 23:16 27 0
도운이 후리스 입고 우는거 보고 후리스 사고싶어짐 .. 6 12.21 23:16 117 0
하루들아 진심 혼절했던 구간 어디야 13 12.21 23:16 184 0
박성진 챌린지에서 춤 늘었던 이유 2 12.21 23:16 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