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OnAir 현재 방송 중!
말귀를 못 알아듣는거임 하나라도 낚여라인거임


 
익인1
하나만 낚여라 ㅇㅇ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870 11.28 13:1325621 7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3977 8
이창섭창섭이 사랑하는 사람들 복숭아 찍고가 159 11.28 14:352902 39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173 11.28 22:237079 0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6 11.28 14:522190 1
 
OnAir 쟁반 설치했어야1 11.28 21:01 17 0
OnAir 뉴진스가 무슨 시간을 달리는 소녀냐 앞의 미래를 다 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8 21:01 53 0
OnAir 누가 계약서에 맘에 안들면 2주 전에 해지합니다라는 조항을 넣어요3 11.28 21:01 240 0
OnAir 아 제발 둔한 사람에게 발언권 주지마 11.28 21:01 16 0
OnAir 기자들 수준 11.28 21:01 14 0
OnAir 기자들 개띠거워 11.28 21:01 51 0
OnAir 옆에 계신 분은 변호사지?2 11.28 21:01 123 0
기자 : 방시혁 의장께 한마디?22 11.28 21:01 2896 14
뉴진스 앨범 온라인에서는 다 랜덤이야?!4 11.28 21:01 59 0
OnAir 하이브와 어도어가 먼저 위반을 해서 계약을 해지하는 거라고 11.28 21:01 145 0
마플 왤케 화남? 사측이세요?3 11.28 21:01 75 0
OnAir ㅋㅋㅋㅋㅋ 왤케화남? 겁나 흥분했네 혼자 11.28 21:01 68 0
OnAir 염소노2 11.28 21:01 25 0
OnAir 기자들 지네가 뭔데 가르치려고 들어...3 11.28 21:01 93 0
OnAir 여자분 변호사신가??2 11.28 21:01 175 0
타팬 뉴진스 투표했어요 11.28 21:01 32 0
OnAir 뭐지 기자 왜 저렇게 화가난거야?6 11.28 21:01 163 0
마플 그니까 해지하겠다=우리 더 어도어 소속 안하겠다 11.28 21:01 105 0
OnAir 아 진짜 왜저럼 11.28 21:01 14 0
OnAir 기자가 변호사세요?? 11.28 21:01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