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끝까지 화이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418 11:5613825 7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08 19:502749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39 10:348357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4:041819 26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8 13:043209 0
 
OnAir 국회 착석해야 이름 뜨는 걸로 바꿔라 진짜 12.07 17:26 38 0
정보/소식 [MBC] 앵커분이 국힘당 전부 나간건 아닌거 같대!!4 12.07 17:26 729 2
OnAir 열명만 남아라 쫌.. 하 12.07 17:26 19 0
OnAir 난 안철수 있어도 걱정됨 진짜1 12.07 17:26 78 0
OnAir 하 진짜 그냥 퇴장하는 건 국민들 무시하는 꼴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7 17:26 33 0
OnAir 찰스 손가락 안잘리려면 12.07 17:26 41 0
국힘 탄핵 투표 안하면 실패야? 아니지?3 12.07 17:26 36 0
OnAir 이런철수 긍정철수 12.07 17:26 33 0
OnAir 와 다나갔음 12.07 17:26 68 0
OnAir 몇명 있네.....투표 가능할까 12.07 17:26 20 0
OnAir 근데 철수 앉았어도 무효표 던질 수 있어?6 12.07 17:26 170 0
OnAir 안철수는 도대체 뭐임ㅋㅋ; 2 12.07 17:26 54 0
OnAir 윤상현, 주호영 << 다른 애들 안나가면 꼽주려고 계속 남아있는거임3 12.07 17:26 376 1
OnAir 안철수 또 나가기만 해 12.07 17:26 27 0
무슨 80명 찬성하라는 것도 아니고 8명인데 진짜 너무하다....1 12.07 17:26 284 0
철수 의자에 딱 앉아잇어라 12.07 17:26 8 0
OnAir 안철수 차기노리나1 12.07 17:26 32 0
OnAir 국회의원이면 찬 반은 해라 12.07 17:26 6 0
OnAir 8명 나간척 하고 의자밑에 숨어있다가 12.07 17:26 108 0
OnAir 안철수 앉았네 미친1 12.07 17:26 14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