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희진 문제랑 뉴진스 문제는 별개지만 된다면 앞으로도 같이 함께 일하고 싶다
2. 상표권 등등 법률적으로는 아직 말 못한다. 앞으로 얽혀서 이야기를 더 풀어나가야할 게 많음 그치만 뉴진스 이름 지키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 정해진 스케줄은 그대로 이행
3. 29일 자정부로 뉴진스멤버 5명은 계약해지다. 그동안 대화시도하고 내용증명까지 보내고 기간줬는데도 사측이 답변 안하고 무시하고 어긴 것이므로 뉴진스가 정당하게 계약해지 요구한 것임
기자들은 이걸 왜 이해를 못해서 계속 돌려돌려질문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