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회면은 정치나 기업들을 상대로 사회부 기자들이 서로 캐삭빵 걸고 맞다이 치니까 기자회견보면 질문 수준도 굉장히 핵심위주로 날카롭고 벼린 느낌임 근데 연예면은 대중들이 진짜 궁금해 하는게 아니라 기자 개인이 커뮤나 sns 조사하다 궁금한걸 물어보는 느낌이 대체로 많음 아까 부모님 얘기도 그렇고 질문보다는 확인을 하고싶다느니 이런거보면 또 느끼고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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