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양심 다 버리고 어린애들한테 저럴 수 있는거냐... 


 
익인1
ㄹㅇ 얼마나 처받아먹은거야?? ㅋㅋㅋ
3일 전
익인2
그니깐 나 이거 진짜 궁금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jx는 sm과 동방신기 곡 사용에 대해 합의하지 않았다260 12.01 23:058590 3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138 0:343394 0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52 8:404024 9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54 10:33880 0
더보이즈🤍 오늘 12월 2일 낮 12시 겨울 싱글 발매 🤍 32 8:11443 8
 
마플 하이브가 소송걸까?5 11.28 21:56 118 0
그럼 ㄴㅈㅅ 바로 활동할수 있는거야…?3 11.28 21:56 213 0
난 우리엄마팬인데 진짜 확실하게 뉴진스 응원함4 11.28 21:56 119 2
똘병이 골라줄사람??17 11.28 21:56 194 0
마플 그니까 꼬우면 니네가 소송걸어ㅋ 이거잖아2 11.28 21:56 140 0
마플 가처분소송을 하면 결론이 날 때까지 움직일 수 없다 11.28 21:56 65 0
마플 뉴진스라는 이름을 못쓴다고 해도 기대되는 이유8 11.28 21:56 265 1
마플 ㄴㅈㅅ 진짜 전례없는 상황인데 누가 자문해줬지3 11.28 21:56 201 1
뉴진스 이름 하니까 생각났는데 11.28 21:56 25 0
마플 ???: 뉴진스 사례가 왜 처음인데???? 뉴진스만 왜 저게 되는데?12 11.28 21:56 657 6
마플 하붕이들 모르는 거야 모르는 척 하는 거야? 11.28 21:56 26 0
글 신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주라ㅠㅜㅠ3 11.28 21:55 29 0
마플 지금 무슨 플임?3 11.28 21:55 54 0
우리집강아지 팬인데 뉴진스 응원함5 11.28 21:55 116 0
어제 오늘 민지 이미지 완전 다름1 11.28 21:55 150 1
뭐야 드림 진짜 드림쇼에서 (ㅅㅍㅈㅇ)5 11.28 21:55 273 0
마플 그래서 14일동안 뭐 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미감도 안 좋은 입장문 띡 내놓고2 11.28 21:55 83 0
아이폰 17 디자인 유출 실화임?19 11.28 21:55 341 0
마플 근데 ㄴㅈㅅ이름 못써도 다른이름으로써도 괜찮은거같음2 11.28 21:55 75 0
이거 제노 해찬 포카 개궁금함4 11.28 21:55 2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