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였으면
아니~ 쟤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고 끅끅거리다 할말 다 못하고 내려오고 후회 겁나할듯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059 8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184 11.28 22:239640 0
이창섭창섭이 사랑하는 사람들 복숭아 찍고가 164 11.28 14:353013 39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6 11.28 14:522317 1
드영배시상식에서 자기배우가 종교 얘기하는거 어때?80 11.28 15:413977 0
 
와 뉴진스 계약서에 이 내용도 있대 진짜 하란대로 함ㅋㅋㅋㅋㅋㅋ60 11.28 21:27 6283 32
마플 하붕이들은 왜이렇게 둔해 11.28 21:27 34 0
뉴진스 수퍼내추럴 콜라보가방?앨범 어디서사야 좋아??2 11.28 21:27 69 0
마플 그 남기자 사이트 뭐 하는지 투명함1 11.28 21:27 62 0
뉴진스 버리고 판 짜신다던 분들...짜주시길 11.28 21:27 27 0
마플 어도어가 계속 하이브가 잘못한거임 ㅠㅠ 우린 너무 속상하다 오해야 하는이유도 이조항 때문임2 11.28 21:27 274 0
다른 돌도 소송없이 이렇게 해지하는경우 생길까?4 11.28 21:27 94 0
마플 하이브 걍 거울치료 당한거잖아 11.28 21:27 60 0
마플 버니즈들은 ㅁㅎㅈ 어떻게 생각해?8 11.28 21:27 89 0
뉴진스 민지 멋있다👏👏👏2 11.28 21:27 164 2
마플 희망합니다 이게 진짜 웃김ㅋㅋㅋ 11.28 21:27 33 0
최애의 최애 엔하이픈 희승편에서 이 댓글 너무 웃기다4 11.28 21:27 172 0
하이브가 소송 안 걸면 그냥 내일부터 해지되는 거 맞음?1 11.28 21:27 112 0
이 일들의 시.발점이 방인건가...? 11.28 21:27 15 0
마플 기자들이 뉴진스 어떻게든 물어뜯으려해봤자 11.28 21:27 32 1
마플 익들아 하이브가 어떤 선택할거라고 봐?9 11.28 21:26 219 0
마플 근데 멤버들 그 수준의 어른들이 이미 회사에도 많았어서2 11.28 21:26 76 0
ㅅㅍ)좀비버스2 마지막이1 11.28 21:26 62 0
마플 아니 해지 의사를 밝힌건데2 11.28 21:26 116 0
마플 그냥 입장 발표인건데 왜 법어쩌고를 따지는거죠? 11.28 21:2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