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거대한 흐름의 시작을 기억해야함

아니씨발 나 진짜 믿을수가없어 이 모든 일의 시작이 민희진에 대한 방시혁의 자격지심이라는것을...... 민희진이 너무너무 잘해서 너무너무 미워서 민희진이 키우는 애들 인사 씹고 무시하고 괴롭히고 베끼고 시발이게뭐야

— 와피(군인의아내) (@xxxwappxxx) Novembe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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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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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수장이라는 사람의 열등감에서 시작되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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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구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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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뿐만이 아님 스엠을 비롯한 대형연예기획사에 대한 자격지심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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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은 미쳤지만 지땜시 회사가 시끄러운 와중에도 외국에서 여자끼고 사진찍힌게 코미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