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270 17:039168 10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86 14:5516419 2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2 10:411770 0
성한빈안농하세오 한빈씨 옴브리뉴로 시작해서 36 13:401662 7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33 18:14327 0
 
오아시스 걍 취켓팅이 답인가.. 5 11.29 12:08 186 0
마플 하이브는 엔터냐 범죄서클이냐 안나오는곳이 없네1 11.29 12:08 59 0
건성매건성매1 11.29 12:08 289 6
오아시스 애들아 해산..자리 다 없다 1도 없다9 11.29 12:08 298 0
4만번인데 가망업ㅇ네 하ㅋㅋㅋ큐ㅜㅠ 11.29 12:08 61 0
버니즈 플레이브 뉴진스 아이유 투표했어요!6 11.29 12:07 109 14
오아시스 자리 나만 안 보여?????2 11.29 12:07 131 0
오아시스 스탠딩 뒤 잇음1 11.29 12:07 127 0
나 왜케 전현무 지석진 아저씨들이 귀엽지 ? 11.29 12:07 28 0
엔하이픈 숙소에서ㅋㅋ 한입만 금지 회의 했었다는 거 ㄱㅇㄱㅋㅋㅋㅋ7 11.29 12:07 289 0
해외팬덤 많은 아이돌 & 배우1 11.29 12:07 210 0
지정석 p 자리 남았는지 봐줄 사람 ㅜㅜ4 11.29 12:07 79 0
정보/소식 최예나 단콘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2 11.29 12:07 132 0
오아시스 지금 들어왔는데3 11.29 12:07 188 0
장터 오아시스 스탠딩 A구역 두자리 양도 받아요.. 11.29 12:07 78 0
인가나 음중 같은 음방 투표어케해?1 11.29 12:07 24 0
오아시스 아직도 47000번대면 1 11.29 12:06 118 0
마플 어도어도 뉴진스 나가는건 알았을거임2 11.29 12:06 329 0
오아시스 만번대 넘어가면 가망 없는거지..4 11.29 12:06 183 0
정보/소식 금융감독원은 담당자의 부재로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1 11.29 12:06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