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하이브가 어도어랑 다르다는 알바들 이거 보셈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이브 PR팀의 문제점
하이브 PR팀은 어도어로부터 수수료를 받고 뉴진스의 홍보를 담당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뉴진스의 성과를 폄하하는 발언을 한 녹취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는 명백한 업무상 배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어도어의 부적절한 대응
1.초기 대응 미흡: 하이브 PR팀의 문제적 발언이 알려졌음에도 어도어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2.내용증명 무시: 뉴진스가 보낸 내용증명에 대해 14일 동안 적절한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3.선별적 대응: 결국 답변 기한 하루 전에야 일부 사항에 대해서만 입장을 밝혔습니다.
법적 관점에서의 분석
1.계약 위반 가능성: 어도어의 이러한 행태는 전속계약상 아티스트 보호 의무를 위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신뢰 관계 훼손: 소속 아티스트의 이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지 않은 점은 심각한 신뢰 관계 훼손으로 볼 수 있습니다.
3.법적 책임: 하이브 PR팀의 행위는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상황들을 종합해 볼 때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어도어의 장기간에 걸친 부적절한 대응과 하이브 PR팀의 문제적 행위는 아티스트의 권익을 심각하게 침해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속계약의 근본적인 목적에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ㅋㅋㅋㅋ

[익인1]

뉴진스가 변호사 자문도 안받고 나왔겠냐고..
그리고 법이 해석에 따라 달라진다지만 무슨 어시장 싯가도 아니고 ㅋㅋㅋㅋ 아마 뉴진스가 자문 받은 내용 하이브도 이미 받아 들었을텐데
한몸이 아니었으면 문건의 실체가 까졌던 순간에라도 어도어가 하이브에 정식으로 항의 및 시정 사과 요구 조치 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