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대전콘 자리티즈해보자 51 0:351346 0
데이식스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2553 0
데이식스다들 대기 먗번대였엉? 41 02.06 20:031690 0
데이식스첫콘 2층도 괜찮은 사람...? 48 02.06 22:00705 0
데이식스원래 최애곡 라인에 없다가 콘 이후로 좋아진 곡 있어? 31 02.06 15:22242 0
 
일단 자멀 샀다 ㅋㅋㅋㅋㅋ 3 12.18 15:00 91 0
클콘 일정에 멕시칼리 넣었는데 서울일주 수준이네 6 12.18 14:58 112 0
워치없고 지방에서 출발하는 하루들 팬즈 줄 서볼거야? 2 12.18 14:57 87 0
잘생겼다 진짜… 5 12.18 14:55 148 0
마플 그 쁘멀인형 옷 소식 이제야 들었는데 공지가 어디에 있어?? 6 12.18 14:55 220 0
장터 첫콘 422구역 ↔️ 424구역 교환할 하루 12.18 14:53 37 0
자멀 사는 게 맞겠지... 1 12.18 14:52 95 0
클콘에서 네가 원했던 것들 듣고싶다 2 12.18 14:45 49 0
시그 주문취소할까? 6 12.18 14:44 296 0
D01-07 좌석 잡은 사람이 있을까 5 12.18 14:40 222 0
집샵 워치 상품준비중인데 4 12.18 14:35 144 0
마그네틱 지갑있잖아 갤럭시도 쓸 수 있어? 7 12.18 14:33 206 0
ㅇ하 나 미치겟다 애들 자주 먹는 음식점 이름 뭐지?? 16 12.18 14:31 298 0
손난로 소재 이렇게 되어있으면 팥? 그거는 아닌거지? 1 12.18 14:30 133 0
5만원내로 하나만 사고싶은데 뭐 추천해? 3 12.18 14:29 120 0
마플 굿즈 올라온 날 인형옷 ㅊㄱㅅ작가 따라한 거 아니냐는 글에 유행이라고 댓 달리길.. 4 12.18 14:29 292 0
집샵 워치 아직 안온 사람은 없니... 9 12.18 14:26 142 0
자이언트 데니멀즈 15 12.18 14:25 232 0
얘드라..시그는 안 사면 후회각일까… 11 12.18 14:24 271 0
나 진짜 잠옷이 고민돼... 12 12.18 14:22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