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7168 4
플레이브크리스마스인데 뭐함? 41 12.25 09:541277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6 13:311535 0
플레이브얘들아 컴백날 반차 vs 컴백 다음날 연차 22 12.25 17:22472 0
플레이브근데 참 웃기다.... 22 1:091457 0
 
예라인 ㅍㅈ 4 11.29 02:08 86 0
오늘 챌린지 한 거... 너모지 단체로 보고 싶으면 8 11.29 02:00 168 0
🍈자정 지나고 8 11.29 02:00 185 0
하미니 하뚜 너무 애기야 🥹 3 11.29 01:52 104 0
나 진짜 투표하는데 돈써보는거 난생 처음이다 7 11.29 01:45 180 0
주변에 투표해달라며 돌린 깊티... 11 11.29 01:39 225 4
타팬들 투표인증 올라오는거 뭉클해 10 11.29 01:33 208 0
아니근데 왜자꾸 웨포럽 밤비 댄브때 카메라가 방황하는거지 5 11.29 01:33 244 0
혹시 깊티 남는 플둥 14 11.29 01:29 380 0
내 아이돌이 상받는게 이렇게 간절했던 적이 없어 8 11.29 01:29 161 0
사실 예준이는 공약 안해도 플리 10번 불렀을거 같긴해 3 11.29 01:26 91 0
그거그거 그 짤 주세요 4 11.29 01:22 118 0
이 무슨 비밀 연애하며 암호 싸인 보내는 남친스러운 발언임 15 11.29 01:20 259 0
ㅍㅋㅅㅌ 유료표 환불 받았는데 10 11.29 01:19 239 2
마플 와 와 ㅋㅋㅋ와 버블 얄짤 없네??? 40 11.29 01:17 504 0
본인표출 앗뇽,,,👀 24 11.29 01:15 383
진짜 보고싶다 7 11.29 01:15 95 4
🚪낰낰 마지막 투표 인증 왔슴다 16 11.29 01:14 98 41
아빠들 열심히 하는거 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져,, 4 11.29 01:14 51 1
댕댕쥬 이거 첫번째꺼 진짜 무슨 강아지 부르는거 같아 3 11.29 01:13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