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9 9:385418 0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70 12.23 17:29876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62 19:05625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484 32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54 12.23 11:00775 1
 
롱슬리브 실물이 예쁠 것 같은 느낌 1 12.18 16:09 154 0
워치 충전 다 된것같은데 원래이래? 7 12.18 16:08 216 0
아니 데장 때밀이 세신사에서 진짜 스맨파 나갈 정도가 됐다고 1 12.18 16:06 99 0
비욘라 노트북으로 보는 사람 있나.. 7 12.18 16:05 98 0
취소표..1층이랑 2층 중에 어디가 더 풀릴까 3 12.18 16:03 186 0
ㅈㅎ님 인스스에 멘트달아서 올리셨다ㅋㅋㅋㅋ 22 12.18 15:59 1067 0
정보/소식 쿵빡 성지니 생일 이거 11 12.18 15:58 435 0
혹시 역대 클콘 셋리 볼 수 있는 곳 있어? 7 12.18 15:57 176 0
갑자기 아크릴 스탠드가 너무 혜자같음 15 12.18 15:56 392 0
나는 다른 방향으로 카운터 댄스 버전... 원해 1 12.18 15:54 26 0
왜 다들 이머전시 얘기만 하는거야?? 5 12.18 15:53 214 0
볼펜 사는 하루들 있어 ? 10 12.18 15:52 177 0
나는 가끔 데장을 의심하곤 해 1 12.18 15:51 137 0
클콘 때 이멀전씨 출듯 3 12.18 15:50 99 0
콘서트 다가오니까 당근에 플미 엄청 올라오네 7 12.18 15:49 285 0
카드지갑 사는 사람?? 16 12.18 15:48 175 0
마플 나라면 빡쳐서 고심워치 냄 ㄹㅇ 1 12.18 15:46 217 0
ㅋㅋㅋㅋㅋㅋ 챌린지 뜨고 독방 흐름이 진짜 웃김 4 12.18 15:41 196 0
아니 데장 챌린지 반응 다 똑같은거 개웃기넼ㅋㅋㅋㅋ 1 12.18 15:41 119 0
으엥 성진이 4 12.18 15:39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