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있으면 나랑 교환하자

남그룹 라이즈 투표해줄게



 
익인1
기둘 금방구해올께
9시간 전
글쓴이

9시간 전
익인2
나 있어
9시간 전
익인2
누구 투표하면 돼?
9시간 전
글쓴이
밀리언스 엔시티드림 부탁합니다! 투표하고 시간 보이게 인증하자
9시간 전
익인2
네! 지금 하고 올께요
9시간 전
글쓴이
2에게
투표완료💚🧡

9시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저도요 🧡

9시간 전
익인1
익인2가 해줄꺼야 고마워🧡🙏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059 8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184 11.28 22:239640 0
이창섭창섭이 사랑하는 사람들 복숭아 찍고가 164 11.28 14:353013 39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6 11.28 14:522317 1
드영배시상식에서 자기배우가 종교 얘기하는거 어때?80 11.28 15:413977 0
 
팥붕진리파인데 붕어싸만코까지는 포용합니다6 11.28 22:06 27 0
이 시국에 입덕한 버니즈 강한 버니즈3 11.28 22:06 123 0
엔터주가 전망 안좋고.. 투자하면 안되는거 나도 아는데..24 11.28 22:06 146 0
마플 웃긴게 저러면 계약해지 다 되지 >> 그런 사례가 없음4 11.28 22:06 240 0
마플 지금 긁힌 애들 특 11.28 22:06 33 0
마플 스탭들이 스포하는거1 11.28 22:06 68 0
ㄴㅈㅅ숙소 나가기 전에 룸투어 한번만 해주면 조켄네....4 11.28 22:05 188 1
멜론 표가 남는다면 라이즈 부탁드려요 11.28 22:05 20 0
마플 지금 뉴진스 사례보니까.. 정리하면 이건거지???9 11.28 22:05 437 3
나 피자호빵의 팬인데 뉴진스 응원한다 11.28 22:05 28 1
빅뱅 남팬들은 가끔 동문서답을 하더라ㅋㅋㅋㅋㅋ1 11.28 22:05 273 0
마플 멤버들 지금 기사 뜨고 있는거 안 보는게 나을듯2 11.28 22:05 124 0
대한민국에서 광고효과 제일 큰 사람이 누구라 생각함??17 11.28 22:05 156 0
마플 이건 갠적으로 항상 궁금했던건데 11.28 22:04 36 0
오늘 멜뮤 투표 공평하게 한표씩 다 다르게 해야겠다11 11.28 22:04 56 2
마플 에휴 난 뉴진스 탈덕할란다.....10 11.28 22:04 496 0
마플 그 누구의 팬도 아닌데 뉴진스 무모한 것 같다11 11.28 22:04 371 0
마플 내부 안건 아니어도 11.28 22:04 38 0
이거 ㄱ 어떻게 꺼? 11.28 22:04 16 0
정보/소식 하이브 알바들이 위약금을 계속 외치셔서 말씀드립니다5 11.28 22:04 1542 1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