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7시간 전 N양정원 7시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93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이 에스콰이어 1월호 잡지!! 50 12.13 20:551526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44 1:13738 24
제로베이스원(8) 작년 가대축 거니하니 직캠이 옴... 41 12.13 22:08887 16
제로베이스원(8)한빈이 좋아하는 콕들아ㅠㅠㅠ 31 12.13 18:401077 2
 
아 미친 하오 베레모에 규빈이 에어팟ㅋㅋㅋㅋㅋㅋㅋ 11.29 13:16 88 0
PREZENT 일콘 회장 한정 예약특전 미공포 2 11.29 13:09 172 0
한빈이 사랑니붓기는? 8 11.29 13:06 236 5
규빈이 코트 안에 니트랑 셔츠 ㄹㅇ 압고 생활복 같네ㅋㅋㅋㅋ 3 11.29 12:56 106 0
최애돌이라는 어플 알아?? 1 11.29 12:49 166 0
정보/소식 규빈 플챗 포스트 6 11.29 12:49 122 2
규빈이 멤버십 사진 개좋다 2 11.29 12:48 32 0
태래 일본 포카 짱귀여웤ㅋㅋㅋㅋㅋ 5 11.29 12:45 93 0
이거 넘웃겨ㅋㅋㅋㅋㅋ 1 11.29 12:44 75 0
아 태래 플챗 셀카랑 인스타 다 너무 조으다 3 11.29 12:35 24 0
이번 일콘 트레이드 당첨돼본 콕 ?? 14 11.29 12:23 210 0
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18 11.29 12:20 140 12
넘 똑같아서 웃음나와ㅋㅋㅋㅋ 1 11.29 12:12 133 0
한빈이 고양이 눈키스 ㅜㅜㅜㅜ 7 11.29 12:08 135 0
하투빈 니니들 실사화 10 11.29 12:02 284 0
일콘 기존 투어굿즈는 별로 물량 없나봐 2 11.29 11:51 259 0
거니니 왜 이렇게 호빵같이 생겼지 3 11.29 11:48 144 0
돈없는데 너무 귀엽다.. 11.29 11:45 102 0
튜니니 아부지 메세지💌나를 안으면 좋은 꿈을 꿀꺼야~ 2 11.29 11:39 111 0
태니니 귀도없는데 모자 옆으로 씌워논거ㅋㅋㅋㅋ 3 11.29 11:39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