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6 11.28 14:522219 1
데이식스취켓팅 하고있는 하루들 목적이 뭐야?? 46 11.28 13:27875 0
데이식스막콘만 3개 잡았다 48 0:40877 0
데이식스혹시 F1 어케 생각해.. 39 11.28 19:461082 0
데이식스지금 취켓 하루 몇명? 33 0:28365 0
 
환장하겠네 9 11.28 22:25 252 0
하루라면 테이블석이랑 플로어 사이드(1,8)구역중엔 어디갈꺼같아? 9 11.28 22:20 243 0
아니 뭔가 사람들 4층에 다 몰려있는 듯?ㅋㅋㅋㅋㅋㅋㅋ 4 11.28 22:19 305 0
뭐야 저거 왜 갑자기 좌석번호가 보여 5 11.28 22:19 329 0
오늘 포도알 하나도 못 본 하루 6 11.28 22:18 148 0
마이데이 되고 생긴 버릇 1 11.28 22:16 92 0
미친 나 109간다 34 11.28 22:16 659 0
하 이모지에 중지 날린 하루들 누구야 4 11.28 22:15 231 0
취켓 폭풍이 얼추 지나간 것 같은데 new 자리티즈할까? 9 11.28 22:13 207 0
알림방 봐도.. 이미 들어가면 포도알이 없다 3 11.28 22:12 169 0
오늘이 수수료 전날보다 많이 풀린거 같은데 맞아? 3 11.28 22:12 195 0
아 포기하려고 햏는데 갑자기 또 오기 생김 2 11.28 22:10 119 0
고척이라 콘서트 안가는 하루도 있을까.. 2 11.28 22:10 154 0
알림방 들어가있긴 한데 7 11.28 22:08 298 0
취켓팅 경쟁률 개높아 6 11.28 22:07 286 0
오늘 취켓 성공한 하루 있을까? 4 11.28 22:07 144 0
알림방 있으니까 분위기가 확 사네 8 11.28 22:05 354 0
우와...첫콘 못가는사람 많았구나 11.28 22:05 124 0
지금 취켓 다들 뭘로해? 9 11.28 22:04 213 0
느낌상 플로어보다 1-4층 좌석 포도알이 더 빨리 사라지는 것같음 왜지 3 11.28 22:04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