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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57 8:302486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 머입고가?? 20 14:17319 0
라이즈 송은석 날 그만 힘들게 해 제발 13 12.22 14:551209 4
라이즈 찬영이 이 사진들 안 줄까?? 17 12.22 19:001029 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13 12.22 18:31569 21
 
학생희주 30명넘게 투표부탁햇어 18 11.28 23:27 311 30
타팬인데 매일 투표했어용 27 11.28 23:21 157 41
아직 40분 남았다 그리고 지금 3명한테 3표얻음 2 11.28 23:19 72 6
근데 진짜 연말에 브리즈들 결집 제대로된듯 6 11.28 23:19 141 10
오잉 표차 7만2천인데?? 4 11.28 23:18 274 0
멜뮤 때 순정즈 커피차 이벤트 한다!!! 13 11.28 23:09 319 3
🚨긴급 위험🚨 6 11.28 23:08 258 9
손 잡지 말라고 이런거 할땐 안되니까 5 11.28 22:58 295 0
그 뭐야 인천 뽜이아!!!! 가본 적 있는 몬드 있오?? 7 11.28 22:56 88 0
넨또 저때 혹시 원빈이형이 요즘 이상한 플러팅 친다고 했을땐가? 6 11.28 22:54 198 0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데 밀리언스 남는 몬드 있으면 여기에 댓글 좀 달아놔줄 수 .. 2 11.28 22:50 116 0
우치와 사고싶은데 사이즈가 너무 커... 2 11.28 22:44 111 0
우리 진짜 내년에 활동할때도 스밍 독려 이렇게 해야겠다 12 11.28 22:40 208 0
투표 낼 몇시 마감? 11 11.28 22:31 240 0
10시 투표현황 8 11.28 22:26 22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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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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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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