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3시간 전 N탯재 3시간 전 N이영지 3일 전 N걸스데이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83 01.01 16:233160 0
데이식스다들 팬싸 갈 여건이 충분히 된다면 무조건 갈 거야? 59 01.01 10:372233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49 01.01 21:212016 2
데이식스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 53 01.01 12:501206 0
데이식스본인표출 카드스티커 만들거 도안만들어봄ㅋㅋ 40 01.01 16:06611 5
 
와 뭐지...머리 헝클어졌는데 지존미남 5 11.30 21:50 320 0
다들 영현이 검지 손가락에 집중해주세요! 3 11.30 21:48 279 0
와 강영현...🤯 6 11.30 21:47 240 0
오늘의 아왜 "그" 파트 1 11.30 21:38 205 0
멜뮤 대상 후보에 두번 오른 거 데뿌듯하다! 6 11.30 21:37 225 0
아 오늘 원필이 미모 1 11.30 21:35 170 0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마이크 스탠드 5 11.30 21:19 255 1
쏟아진다 때 무슨 음향 문제있었나본데..근데.. 1 11.30 21:15 382 0
울버린이 되어버린 가나지 드러머 11.30 21:13 131 0
어라라 ... 장난아닌데를 왜 재즈 버전으로.... 2 11.30 21:12 249 0
힐러 케냥이 귀여워죽겠네... 1 11.30 21:06 103 0
클콘 상상도 못했어 4 11.30 21:06 297 0
오늘도 갱나대는(?) 베이스 등장 9 11.30 21:01 208 0
취켓팅 다들 어케 하는거야ㅠㅠ 14 11.30 20:56 349 0
원푸리 오늘 그웃 살짝 시니컬하게 하는데 너무 좋은 느낌을 줌 9 11.30 20:44 269 0
마플 청 진짜 자주 입힌다 11 11.30 20:43 449 0
안주나라 동행 구해봐ㅏ 5 11.30 20:42 190 0
장터 성진 도운 미공포 반택값으로 가져갈 사람 13 11.30 20:33 271 0
원필이는 유명한 빨간 마스크임… 12 11.30 20:14 484 0
나 왜 애들 무대의상보다 사복이 더 좋지 10 11.30 20:09 2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