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나 데이드림 불러주는 asmr 영상 먼저 보곸ㅋㅋ 노래 궁금해서 듣는데 ㄹㅇ 원곡부터 에셈알에 최적화된 노래였네...


 
익인1
위스퍼랩이랰ㅋㅋ 그래서 속삭이는 듯ㅋㅋ
3일 전
글쓴이
노래좋은데귀간지러워욬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다시한번 씝씝씝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멤버 관계성에 심하게 집착하는 하이브295 15:555901 8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176 0:345637 1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160 8:4015062 34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85 10:333032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59 12:142859 0
 
아나 운학 이 사진 너무 애기 같이 생겼는데4 11.29 00:12 92 0
마플 소통이 진짜 돌한테 중요한 것 같아2 11.29 00:12 137 0
찰리푸스 내한공연 취켓팅했는데1 11.29 00:12 67 0
양홍원 고랩에 나왔던 친구 아님 ? 11.29 00:12 32 0
아이유팬) 데이식스 뉴진스 투어스 정국 6표씩!8 11.29 00:12 79 2
앤톤 데뷔전에 음악 작업 한 영화가 뭐야??4 11.29 00:12 256 0
🍈앨범/베송/여그룹/신인/여솔/남솔<->밀리언스(내가구함) 11.29 00:11 29 0
뉴진스 호감이었던 머글인데 앨범 지금 사 두는 게 낫나24 11.29 00:11 462 0
뉴진스의 탈하이브가 좋은 선례로 남길 11.29 00:11 42 0
🍈 아티 앨범 밀리언스 베솔 ost 가능! 남그룹 구해요! 11.29 00:11 21 0
래퍼여친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군아..1 11.29 00:11 144 0
뉴진스 포닝 그냥 영지 되는거지 뭐1 11.29 00:11 2161 2
뉴진스 지금 숙소는 누구소유야?9 11.29 00:11 2124 0
양홍원 여친이 그 분이여? 11.29 00:11 157 0
마플 근데 나 뉴진스 하이브 나오면 공계 팔로우 다 끊으려고 했는데 다들 어때1 11.29 00:11 143 0
AAA시상식은 라인업 더 안올라오나1 11.29 00:11 80 0
🍈밀리언스 구해요 / 아티 신인 솔로여 그룹여 가능4 11.29 00:11 41 0
뉴진스 계약해지 설명해줌3 11.29 00:11 402 2
마플 진짜 웃기다... 변호사끼고 하는 계약해지 통보, 변호사가 된다면서 응원하는 글 다 무시하고..1 11.29 00:10 163 3
🍈남그룹 제외 모든부문 가능해요 남그룹구합니다!5 11.29 00:10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