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2
걍 ㅃㄹ 사야겠다.. 뉴진스 파이팅 응원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366 11.29 21:2939095 23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5120 3
연예/정보/소식 정우성 : 저의 사적인일이 영화에 오점이 남지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왔습니다115 11.29 21:306150 2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2043 8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62 11.29 22:481091 0
 
얘들아 >> 원더걸스 - Be My Baby << 듣자4 11.28 23:11 63 0
내 최애 5명 보고가 11.28 23:11 58 0
남그룹 제외 나머지 가능합니다18 11.28 23:11 74 0
빅뱅 blue 하 개좋네 새4 11.28 23:10 132 0
제발 투표안하신분 계시면 라이즈 꼭 기억을....🙇 11.28 23:10 32 1
마플 해고 당하신 직원분들은 다른 데로 이동하신거게ㅅ지?1 11.28 23:10 101 0
설현도 진짜 아이돌 탑급 비주얼이네 11.28 23:10 71 1
마플 자하의탁 글들 보면서 이 표정 짓는 중 11.28 23:10 43 0
장터 😘18 11.28 23:10 103 0
근데 사실 행보도 행보지만 이렇게 한마음으로 응원하는것도 신기한 일이긴함 민희진 뉴진스가 그..2 11.28 23:10 129 0
하이브도 뉴진스가 이렇게 목소리 낼지 몰랐겠지1 11.28 23:10 192 1
익들아 위버스 가입하면 그전에 했던 채팅들도 다 볼 수 있어?5 11.28 23:10 30 0
마플 문건 터진 직후에도 내돌 노래로 챌린지 잘만 하던데 뭐 놀랍지도 않다 11.28 23:10 67 0
아 뉴진스 표정 진짜 웃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5 11.28 23:10 3099 0
마플 뉴진스 기자회견 보는 중인데 11.28 23:10 52 0
뉴진스 곧 탈하이브네1 11.28 23:10 84 1
마플 5월인가 언제였지? ㅁㅎㅈ 기자회견부터 느낀건데 11.28 23:09 70 0
하이브도 그 남초사이트들 모니터링 안할듯ㅋㅋㅋㅋ1 11.28 23:09 35 0
마플 대형 남초 구경갔는데 방시혁 조롱하고있는데?1 11.28 23:09 219 0
마플 변호사인 내 지인분도 응원하는 뉴진스 네버 다이!2 11.28 23:09 12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