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720 17:501019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5 1:174712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41 1:55294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8 12.20 14:252364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311 0
 
덕아웃에도 좌석 만들어주면 안되나 11.28 23:41 21 0
표있는 하루들 2 11.28 23:41 62 0
F15 너가 가고싶아했잖아.. 1 11.28 23:40 85 0
나 딱 12시 5분까지만 할게 8 11.28 23:39 131 0
막콘 언제 풀리나아 1 11.28 23:38 85 0
아 근데 왜케 웃기지 지금 2 11.28 23:38 169 0
막 1층 풀릴 확률 vs 플로어 풀릴 확률 6 11.28 23:35 231 0
아니 하루인거 알고보니까 저 오류 왤케 귀여움 3 11.28 23:34 283 0
이와중에 오늘 아침 10시부터 포도알 3개봄 11.28 23:33 93 0
f10 니 도란니 아 진짜 5 11.28 23:30 410 0
10구역ㅋㅋㅋㅋㅋㅋㅋㅋ 2 11.28 23:30 259 0
원필이보면 이쁜옷 많은거같아 5 11.28 23:29 135 0
나 설레발로 상품권 충전햇으니까 하나만 잡혀주라............ 4 11.28 23:29 70 0
아니 구역이 너무 많아서 어디를 눌러야할지 감도 안와 2 11.28 23:29 81 0
중복알림 화나네 왜 안 고쳐? 17 11.28 23:29 350 0
아유 인간아 그렇게 하면 취소표의 할머니가 와도 못잡겠다 11.28 23:28 104 0
이제 막콘 4층 파티 시작하는건가? 6 11.28 23:28 235 0
업자는 아닌데 되팔이는 맞는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3 11.28 23:28 225 0
아니 알림이 저렇게 많이 오는데 2 11.28 23:28 168 0
포도알이 s극이면 11.28 23:27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