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꼬우면 하라고!!!!!! 하붕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민생·치안·외교 문제 발생시 전적으로 민주당 책임"189 15:435258 0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125 9:275654 1
세븐틴 🩵🩷 봉들아 우리도 12월 출석체크 하자 🩷🩵 88 12:11644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이 ㅇ..ㅈ..ㄴ챌린지 54 17:42918 20
스키즈스페셜 앨범 같이 달릴 걸음 12월 출첵🖤❤️ 45 10:41255 0
 
마플 시상식에 ar로 꼼수 못쓰게 하면 몇명이나 무대 오를까1 11:54 59 0
고척 근처에서 밥 먹을려면 사람 개많을라나?11 11:53 191 0
오늘자 후이바오 울거같은 판월킹 강바오의 눈싸움15 11:53 486 0
대학생들 일주일에 용돈 얼마받아?22 11:52 189 0
마플 내 본진 립싱크하면 너무 쪽팔려8 11:52 198 0
트에스 멜뮤 이부분 연출 좋았어 11:51 59 0
그 도영 콘이랑 투바투 콘 겹쳣을때 엔시티팬들이랑 투바투팬들7 11:51 789 0
마플 왜 저런 언플을 하지 11:50 112 0
재민이가 와이리예뻐(앙콘 사진임 ㅅㅍ1 11:50 168 0
마플 기아팬들이 ㅇㅇㄹ 멜뮤 신인상 받는데 거르고 기아 공연해줘서 팬됐다 이거 멜뮤 멕이는거 아닌..6 11:49 303 0
오늘 올림픽홀이랑 체조에서 누구 공연해??6 11:49 466 0
근데 하이브 돌들 이제 삼성 시구 못나가겠다ㅋㅋㅋㅋㅋ34 11:49 2261 0
ㅍㄹㅇㅂ 독방 인원수 실화임?6 11:48 949 0
윈터랑 카리나 이거 왤케 우낌5 11:48 521 0
번장 정지당했는데 2 11:48 77 0
진품명품에 예린 나오는데 진짜 이쁘네 11:48 26 0
마플 근데 해외인기멤은 어케 예상함?6 11:48 111 0
정보/소식 "살고 싶어서 운전 못 맡긴다”…살림남 류현진 배지현, 대전 집 첫 공개 11:48 108 0
마플 아미들 멜뮤 인스타 ㅇㅅㅍ 글에다가 뭐하는거임...?12 11:48 425 0
정보/소식 이수만 "하이브가 최고" 외치더니…유튜브 영상에9 11:47 1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