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ㄱ넨또 저때 혹시 원빈이형이 요즘 이상한 플러팅 친다고 했을땐가? 6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1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이즈 투표했어용 복복복 해주시나요? ❤️💊 42 11.29 16:553304 58
라이즈희주들아 플둥이왔어요 46 0:09910 44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3 11.29 09:043040 30
라이즈애들 언제 마지막으로 봤어?? 32 11.29 11:30297 0
라이즈 같센 의리!!! 저두 투표 했어용....💙 30 11.29 17:37501 33
 
마지막 투표🥲 11.29 00:05 58 1
🍈 11.29 연합투표 밀리언스탑텐 인증글🧡 38 11.29 00:05 99 0
터닝스탠드 은석이 도착했는데 넘 만족스럽다 2 11.29 00:01 96 0
마지막 자정투표 가보자🔥🔥 1 11.29 00:00 26 1
🧡🍈 11.29 연합 투표 인증글 (베스트 그룹 남자↔️베스트 솔로 남자) 51 11.29 00:00 100 0
몬드들 우리 지금까지 너무 잘해왔어🥹 3 11.29 00:00 74 4
오늘 마감전 더비 또 들려욯 19 11.28 23:56 101 27
마플 신고 14 11.28 23:50 148 0
유튜브 댓글 답글달면 왜 자꾸 삭제되지...?? 6 11.28 23:47 131 0
오늘하루 버닝하면서 사이렌 9days 무한반복하면서 1 11.28 23:47 23 0
오늘 목표치 달성!!!! 14 11.28 23:39 305 10
투표짤 추가 1 11.28 23:38 69 2
마플 신고 1 11.28 23:35 133 0
진짜 찐막이다 약 30분 뒤 🔥15일차 자정 투표🔥 열림 9 11.28 23:33 105 11
똑똑 안녕하세요 25 11.28 23:27 201 17
학생희주 30명넘게 투표부탁햇어 18 11.28 23:27 307 30
타팬인데 매일 투표했어용 27 11.28 23:21 157 41
아직 40분 남았다 그리고 지금 3명한테 3표얻음 2 11.28 23:19 72 6
근데 진짜 연말에 브리즈들 결집 제대로된듯 6 11.28 23:19 141 10
오잉 표차 7만2천인데?? 4 11.28 23:18 273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나는 아직도 멜뮤가는중... 4
2혹시 멜뮤 지정석은 그냥 팔찌없구 걍 티켓들고 들어가면대나..?
3오늘 mma 브리즈 많아 3
4혹시 318구역 몬드 있어? 2
5난 포토이즘 찍고 오께... 1
6카뱅 315구역 받았는데 애들 보이겠지 17
 
 
 
 
1 아들이 야동만드는 사람 되겠다고햇다고 전화한 담임한테 따질거라는 학부모 12
2 풍향고 조회수 대박났넹 33
3 에스파 라이즈 보넥도 스키즈 아일릿은 AAA 안나가고 여기 나오네 5
4 트와 해외 인기 쎈게 ㄹㅇ 신기하지 않음? 8
5 갠활중에 뮤지컬이 돌한테 수익이 되는 편임? 16
6 멜뮤 출첵 이벤트도 자리 선착이라고..?? 5
7 데식 happy 듣는데 왜 내가 우울해지지...??? 7
8 카디비가 쏘아올려 보령출신 트짹러가 터트린 머드팩 정리ㅋㅋㅋ 4
9 숏박스 올리브영편 보는데 전광판에 라이즈 뭔가 반갑다 ㅋㅋㅋ
10 나이들면 뚜껑싸움이라거 말하는 아이돌 ㅋㅋㅋㅋㅋㅋ 4
11 십오야 효연 없었으면 우짤뻔했냨ㅋㅋㅋㅋㅋ
12 멜뮤 방금 표 받았는데8
13 같이 일하는 알바생이 너무 맘에 드는데 플러팅 방법 추천 해주라3
14 영종도 택시는 잘 잡히는 편이야..?
15 멜뮤 현장수령 본인확인 빡셈??7
16 윤하 구름의 그림자 태연 노래랑 비슷한데1
17 근데 연예인들 진짜 왜 연예인인지 알겠어..1
18 멜뮤 작년에 카메라 잡았어??
19 멜뮤 스탠딩 줄서는중?
20 돌판 최초 앨범 포토카드 도입은 소녀시대 oh! 앨범이고...
1 우리나라는 ㄹㅇ "피부"과는 없는거야...? 23
2 근데 회는 광어회가 제일 맛있는것같아 29
3 gs25 스웨덴 젤리 사봤다 6
4 곧 서른익인데 최근에 충격먹은게 3
5 와 울팀 신입 잘림 100
6 다들 내 이북리더기를 봐줘 5
7 미용실에서 방금 계산하고 나왔는데 숱 더 쳐달라고 다시 들어가도 돼???? 집 와서 보니까 너무 ㅜ 맘.. 3
8 44사이즈 많이 말라야 들어가나? 3
9 옆집 애엄마 ㄹㅈㄷ 남미새다 ㅋㅋㅋ 6
10 entj 싫어하는 사람 왤케 많은거야? 10
11 살쪄서 다른거 다별론데 하나 좋은건 3
12 기초생활수급자를 왜 지원해줘야하는걸까… 2
13 얘들아 나 절친한테 차단???당한 거 같은데 5
14 아 우울증 카테고리 들어갔다가 2
15 술, 회 안먹는 친구랑 바다여행가면 뭐 먹지...? 28
16 마방 가라고 화내는 사람들 신기함 9
17 썸남이 오케스트라 보러 가자는데 나 가서 자면 어케? 2
18 근데 진짜 성인되면 나이 상관없이 섞여 놀아?
19 지금 라면 먹는거 어케 생각함? 4
20 서울은 자차 필요없어?
1 🚨패션계에서 최고로 잘나가는데 비상이라는 브랜드🚨
2 여배우였으면 오늘 시상식장에 올 수나 있었을까.twt 16
3 다른 장르에비해 유독 대중 눈치 1도 안보는것같은 연예계 판 1
4 (놀람주의) 집에서 뱀 나왔는데 뱀한테 집 줘야할거같음 16
5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파묘 김고은 .gif 5
6 충격적인 컴포즈 커피 신메뉴 충격적인 영양성분 1
7 서로의 체온으로 몸을 데우기 위해 1열로 자는 오목눈이 19
8 차에서 5만원 나와서 난리난 가족.jpg 2
9 요즘 애들은 모르는 안락함 8
10 던킨 도넛 하루 폐기량 (feat. 노숙자한테 폐기도넛 나눠주다가 해고된 사례) 21
11 데뷔 첫 음방부터 추위에 덜덜 떨었다는 여돌 1
12 단돈 1,250원으로 볼 수 있는 것 1
13 올리브영에 올라온 카디비 PICK 한국 화장품.twt 3
14 충격적인 전남대학교 입결 근황.jpg 1
15 초록글 폭우 출근 VS 폭설 출근 44
16 (블라)선생님들이 성질 더러운 교장을 싫어하지 않은 이유 3
17 '나 혼자 산다' 이장우, 다시 살찐 모습에…"저 건강하다" 해명 1
18 [유퀴즈] 제 안에서도 싸움을 많이 했어요 '인물평'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구.jpg
19 여러 지역의 공공자전거 이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