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엔드림 인형에 콘서트 vcr 해놓은거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

1뉴스보느라 새벽에 못 잤다했는데 동료 하는 말이 12

2헐 어제 젭티 기자 아나운서 등등 계엄령 선포되자마자 다 다시출근했는데 4

3 중국에도 어제 뉴스 크게 나서 중국인 친구한테 연락와서 얘기하다가 내가 안찍었긔 ㅠㅠ 하니까 칭긔가 33

4 실시간 국뽕 맞은 사람들 50

5어제 계엄군은 유리창까지 깨가며 국회에 들어가야헸던 이유가 뭐야? 7

6근데 우리나라 ㄹㅇ 위기에 강한 민족은 맞는거같음 20

7윤 뽑은 지인이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정치 초보인 거 오늘 처음 알았다는데..... 후보들 토론.. 22

8 정보/소식 미국 비자 인터뷰 취소되고 있는듯함 28

9 정보/소식 주한 美대사관, 자국민 대상 적색 경보 "비자 발급 잠정 중단" 8

10나 다음주 미국여행 가는데 이스타 아직 안 받았거든 6

11 정보/소식 전원책 "윤대통령은 군을 다녀온적이 없어서 그런지 비상계엄이 뭔지 모르는 것 같다” 29

12지금은 덕질 하고말고 중요한게아니고 3

13 정보/소식 '계엄하는 나라' 한국여행 경계 지구촌 확산 "창피” 1

14근데 정치 트윗 알티하시면 썰게요 하는 애들은 뭐지 ㅋㅋ 2

15연말 무대 다 취소 되는건가..?? 3

16남산의 부장들 - 서울의봄 - 택시 운전사 -1987 20

17있지는 aaa나 마마같은 시상식 이제 안나와? 1

18예전에는 전쟁 그렇게 쉽게 안 나 이랬는데 지금은 진짜 내일이라도 날 거 같음 8

19정보/소식 국힘, 의총 또 한다 한동훈 "대통령 탈당 요구, 추가 논의" 3

20헌법재판관 대통령이 임명하는거 진짜 개헌 필요해보임.. 5

1 윤석열 이 썰이 진짠가봐 포고령1호 전두환 짱똑인데 6

2 정보/소식 정해인 서울의봄 특출 하고나서 설강화 보고 로미오와 줄리엣 이랬네 20

3 약한영웅2은 캐스팅 싱크로율 좋아서 더 기대돼ㅋ 5

4 웨이브에 서울의 봄 있나 보려고 들어갔는데 8

5 정보/소식 [단독]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외신 내한 초청... 비상계엄 여파 변동.. 3

6 난 대군부인 드라마 홍보 딱히 안돌 것 같은데 33

7 수지 1500만원 기부했대 28

8 유연석 교수父·화가母·강남8학군이네 10

9 공유랑 서현진 이거 너무 예쁜거 아니니.. 1

10 서울의봄 잘개봉했다ㄹㅇ 2

11 정보/소식 민주당 추미애 의원, 9월에 김용현 국방장관 청문회에서 윤석열 계엄령 예언18

12 강남비사이드 ㄱㄹㅂㅇ 나와..?1

13 나 이제야 서울의봄 보는데 황정민6

14 서울의봄 이태신은 실제인물이야?1

15 아이유 키스신 페르소나 영화 리드하는게 미쳤었는데11

16 난 폭싹은 기대안할려고해도 기대할 수 밖에 없는게14

17 대군부인 파티 참여한 성희주 이안대군2

18 택시운전사 실화인거 어제알았어5

19 AAA 시상식때는 배우들 석이 따로 있어?7

20 정보/소식 '기생충' 촬영감독, '하얼빈'을 대하는 자세 "독립군들 생각하면 쓸쓸"

1 만약에 해제 영상이 녹화가 맞으면 16

2 침착맨ㅋㅋㅋ 실시간 제목 개웃기네 2

3 계엄해제 투표 시작한지 1분도 안돼서 결과 나오는거.... 불 들어오는 속도 봐 5

4 북한도 전쟁은 안바라는거 같아 보이는데ㅋㅋㅋㅋㅋ 5

5 현역 군인들 전역 미뤄졌다고 하던데 7

6 [속보] 조국 "尹, 전쟁시작 버튼 누를 수도…직무 즉각 정지시켜야” 1

7 윤석열 스승님 과거발언 2

8 동생 군인인데 전화왂다...!!!! 2

9 근데 박근혜는 잘못이 그렇게 커??? 18

10 무조건 한국 망했다 외국 가야한다는 애들은 알까.. 2

11 아빠가 순대먹을때 간좋아한대서 간만 남겨뒀는데 4

12 설직히 민주당에서 직접 전쟁 언급한게 개호러임

13 지금 윤통령 어딨는지 모르는거임? 소름돋는다 2

14 근데 윤석열 군대 왜 안 갔었어??… 3

15 나 모태솔론데 연애가 주는 안정감 그런게 확실히 달라?????? 12

16 2찍보다 투표 안한 애들이 더 짜증남 5

17 서울의봄도 광주민주화 얘기야? 6

18 오늘 2시간 자고 출근햇다가 결국 반차쓰고 집간다 ㅋㅋㅋㅋ

19 행방 불명이라는 말 들었는데 지금도야? 1

20 클로버 직접 구하긴 어렵지 4

1 비상계엄 이후 새벽에 올라온 망원동 카페 공지 3

2 계엄령 보다 본인 공구가 더 중요했던 홍영기 31

3 광주는 이 상황을 어떻게 버틴거지.jpg 15

4 너네 붕어빵 파는 할머니 신고하지마.twt 36

5 새벽 2시 손님들... 바텐더 시점 7

6 ??? : 그때!! 대통령이 갑자기 계엄령을 선포한거야.jpg 5

7 실탄, 포탄 지급받고 출동 대기중이었던 300명의 추가 병력 6

8 백종원 예능 반응 안좋은 이유 jpg 5

9 윤석열과 국방부, 일선부대에 거짓 상황 꾸며내서 작전 투입 지시.news 13

10 오늘 알게된 것 긴급재난문자 - 비상계엄령 때 안옴 1

11 [단독] 계엄령으로 전국 축제·행사 줄줄이 취소…엔터 '초비상' 돌입

12 억까 붙은듯한 갑질논란 가수.jpg

13 오늘 뉴진스 공항 입국 기사사진jpg 1

14 기개미친 안귀령 34

15 울 회사 중소인데 정말 편함

16 만약 안귀령이 총구 안잡고 대피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2

17 90% 세일의 비밀

18 집가까운 회사 vs 월급 40 더주는 회사 1

19 냉장고에서 12주동안 겨울잠을 잔다는 거북이 4

20 이슈가 된 '시민에게 사과하는 군인'은 기자의 작위적인 해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