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2l
굴비석 외에는 답이 없어


 
익인1
굴비석도 좋아….
2일 전
익인2
매달려서 볼게
2일 전
익인3
내가 1열이야 미안
2일 전
익인4
에바야 진심
2일 전
익인5
콘서트만 해줘 제발ㄹ
2일 전
익인6
제발 꼭가야됨
2일 전
익인7
하...ㅋㅋㅋㅋ일단 열어줘라 ㅠ
2일 전
익인8
티켁팅 벌써 스트레스으ㅡ
2일 전
익인9
전국투어돌자ㅠ
대구도 와조

2일 전
익인10
굴비 냄새라도 맡아보고 싶다,,
내 비루한 손놀림으로는 어림도 없을 텐데 하....

2일 전
익인11
그거라도 가고 싶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민생·치안·외교 문제 발생시 전적으로 민주당 책임"265 15:4311739 1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240 9:2710946 3
세븐틴 🩵🩷 봉들아 우리도 12월 출석체크 하자 🩷🩵 108 12:11912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ㅇ/ㅈ/ㄴ 후배님들 챌린지! 74 17:072209 48
스키즈스페셜 앨범 같이 달릴 걸음 12월 출첵🖤❤️ 58 10:41419 0
 
원빈 닮은 동물 보통 뭐라그래?25 15:25 278 0
마플 팬이 자기 가수 위한다고 15:25 128 0
아 사쿠야가 빵덩이 들이대면 다들 힘없이 밀림 15:25 136 0
정보/소식 QWER, 내년 1월 25일 첫 팬콘서트 개최…바위게들과 2025년 시작 15:25 216 0
세븐틴이랑 아이들보면 진짜 포기안하고 끝까지 초심안잃으면8 15:24 521 0
강영현이 누구야?13 15:23 444 0
정보/소식 아이브, 2025년 1월 컴백 확정 [공식]24 15:22 1128 3
마플 와 진짜 감다/뒤4 15:22 418 0
익들은 대형기획사 데뷔조에서 떨어지면 인생 망한느낌 들거같아?28 15:22 621 0
장하오는 보플 몇화부터 반응왔어?15 15:22 378 1
이름 현으로 끝나는 남자연예인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19 15:21 166 0
어제 멜뮤 우기 너무 예쁘더라1 15:20 32 0
헐 제노 머리 잘랐네!!5 15:20 503 1
나 세그룹 파는데 돈이 너무 나간다 시그도 다 사려면 12만원...5 15:19 183 0
마플 ㄴㅈㅅ지금 관리는 누가 하는거야?2 15:19 222 0
비에이피는 소속사 삽질만 아니였어도 더 잘됐겠지?2 15:19 57 0
정우 뭐 먹는 거 왤케 귀엽니..4 15:19 66 0
원빈 진짜 매력적이다9 15:18 305 12
쇼타로 계속 성찬이한테 도깨비가 17년도냐고 물음 ㅋㅋ2 15:18 283 0
마플 멀 시그로 줄세우기를 해9 15:18 3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