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65 1:172118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6 12.20 23:05905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5 12.20 14:252140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2 12.20 23:56428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30 12.20 13:53492 0
 
근데 취켓 이렇게 재밌었던 날이 있나 3 11.29 00:08 90 0
근데 나는 진짜로 포도알 하나도 못봤어 11.29 00:08 19 0
근데 난 이 시간까지 함께 취켓한 하루들한테 애정을 느낀다.. 1 11.29 00:08 27 0
미련가득한 나.. 11.29 00:08 9 0
배송지 변경 버튼은 사라졌다 11.29 00:07 86 0
하루들 모두 고생많았어 1 11.29 00:07 66 0
나는 일단 오늘 포기......... 1 11.29 00:07 47 0
몇시간 동안 폰만 잡고 있던게 현타온다.... 2 11.29 00:06 78 0
오늘 송장 떠야 예매 취소 없어지려나...? 3 11.29 00:06 135 0
진짜 누가 잡는건데요 1 11.29 00:06 198 0
알람 우르르 뜰때 진짜 심장 개뜀 5 11.29 00:05 135 0
사실 이제 쓰다듬어도 별로 아쉽지 않음 3 11.29 00:05 83 0
장터 영종도콘 입장포카! 11.29 00:05 152 0
알림방은 취소표 알림 쭉 유효하나..? 2 11.29 00:04 168 0
f11~12 때믄에 심장 ㄱㅐ크게 뜀 3 11.29 00:04 240 0
MMA 투표 마지막날이야!!! 다들 투표하고 오자🍀 2 11.29 00:04 15 0
예매취소버튼 아직 뜨나 하고 보러가면서 혹시나 누를까봐 6 11.29 00:04 176 0
11시부터 뚝심 있게 막 플로어만 봤는데 7 11.29 00:02 294 0
F10 뜨기 전에 만졌는데 1 11.29 00:02 236 0
난 아직도 ㄴ눈밭을 걸어다닌다.. 춥다.. 11.29 00:02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