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인스타 56 12.02 17:062609 4
데이식스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38 0:03766 0
데이식스티켓 배송 이름 순이라는 얘기가 있네 33 11:16573 0
데이식스 쿵빡 필스타그램 27 12.02 19:46977 0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유툽 도운이 27 12.02 17:01536 3
 
플로어에서 다 같이 일어나는 타이밍 때 안 일어나면 30 11.29 14:34 526 0
성진이 후라이 키링 갖고싶다 3 11.29 14:32 240 0
F2도 시제석이지?? 6 11.29 14:16 365 0
혹시 영현이 6 11.29 14:10 332 0
그 데멀 잠바? 그거는 11월 말에 보내준다고 했었나?? 4 11.29 14:09 120 0
헐 그러고보니 나 시그 샀었구나 11.29 14:05 95 0
어때 내 클콘 예상 셋리 20 11.29 14:03 392 0
클콘에서 땡스투하면 캬딱인데 11 11.29 13:54 123 0
성진 네모반 포카 5 11.29 13:53 127 0
애들 방콕은 잘 도착했나 3 11.29 13:48 177 0
어제 취켓할때 1 11.29 13:46 211 0
차카니 고양이!!!! 2 11.29 13:42 101 0
고척돔 플로어 시야 말야 ㅜ ㅜ 17 11.29 13:42 387 0
끼루들도 늘어난 것 같으니 오랜만에 신분을 밝혀볼까..? 118 11.29 13:39 1466 0
개인적으로 이번이 자리 제일 좋아서 4 11.29 13:33 249 0
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86 11.29 13:32 7572 0
그.. 혹시 콘 가는 하루들이랑 주접은 언제 떨어야 눈치 없다는 말 안 들을까 8 11.29 13:29 198 0
티켓 배송이라 취소표 당분간 안뜨나? 1 11.29 13:29 150 0
장터 완료)첫콘 411구역 양도받을 하루 있어?? 10 11.29 13:29 370 0
취켓하다가 3시간 자고 출근했는데 졸립다 11.29 13:2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