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규빈 첫눈 챌린지 ❄⛄ 62 11.28 19:022316 4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Santa Tell Me!! 64 11.28 20:00437 43
제로베이스원(8) 매튜가 틱톡 조회수 1위야ㅋㅋㅋㅋㅋㅋㅋ 29 11.28 09:421334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제로포커스 25 11.28 20:30147 1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22 11.28 20:43104 14
 
뭐야 꼬물아 1:34 27 0
ㅇㅍ 건탤 달린거 보고왔는데 재밌다ㅋㅋㅋㅋ 1 1:14 26 0
다음 활동하면 나가줬으면 좋겠는 거 9 1:09 122 0
학생 돌아와 이거 아니야 1 1:08 36 0
지금 한시 아님 열두시임 2 1:06 55 0
그냥 실수인척하고 보내면 안댈까... 2 1:03 71 0
엥 건욱이 뭐지 9 1:03 162 0
노래를 잘하는데 왜 귀엽지..? 2 1:03 26 0
건맽 찐같은 모먼트 주저리주저리 5 0:55 42 0
건욱이 야생돌때는 목소리도 어림 5 0:40 61 0
귭빈 챌린지가 올라와서 간만에 개도지옥 읽음 5 0:36 58 0
탐라에 올라오는 랩건욱보는데 웬 아기가있어 12 0:27 106 0
제로니 샤프는 일본에서만 살 수 있어? 2 0:09 119 0
💙🍈 11.29 뮤 연합 투표 인증글 (베스트 그룹 남자<->밀리언스.. 22 0:04 49 0
💙🍈 11.29 뮤 연합 투표 인증글 (베스트 솔로 남자<->밀리언스.. 26 0:03 28 0
건탤 투샷 이쁘다 2 11.28 23:59 49 0
마플 근데 요즘 플챗 나만 더 답답해졌어? 10 11.28 23:51 311 0
나는..내가 이런 올라운더 힙스터 깔롱쟁이를 사랑한단걸... 2 11.28 23:47 98 0
플챗 업데이트 해야할 거 늘었음 6 11.28 23:47 176 0
이거 보세요 건욱이가 자작곡을 만들었어요 7 11.28 23:45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9 1:40 ~ 11/29 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