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143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1 12.23 17:29429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5 12.23 11:00561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8 12.23 22:041113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4 12.23 18:30283 0
 
md질문! 3 12.19 20:41 153 0
마데 4기 키트에 있던 키링 뺀지로 빼서 목걸이 만들었다 11 12.19 20:41 388 0
리허설 선곡 스포만 기다린다 12.19 20:40 41 0
내일이 금요일이 정녕 맞는건지 티켓확인만 수만번째 하는중 2 12.19 20:39 56 0
토요일 고속버스.... 눈 오면 꼼짝 못할까... 2 12.19 20:37 139 0
무적 있을까... 4 12.19 20:36 68 0
보통 콘서트 몇 시간 정도 해 ?? 2 12.19 20:35 124 0
옷 아직도 못 골랐다 젠장 4 12.19 20:31 117 0
생카 줄서서 들어가야되지?? 3 12.19 20:31 98 0
안경에 마스크 쓰고 가는 하루...?ㅋㅋㅋㅋㅋㅋ🙆‍♀️ 3 12.19 20:30 139 0
짐도 챙기고 일정도 짜야하는데 아무것도 안하는중.. 12.19 20:30 12 0
장터 첫콘 교환 구해 봄니다 12.19 20:30 75 0
와 자이언트데멀 안사려고했는데 4 12.19 20:30 212 0
칼반가요 12.19 20:28 45 0
이번에 솔직히 낫마 낫파 암파 각이지? ㅋㅋ 8 12.19 20:27 156 0
장터 데이식스 클콘 막 1층 자리교환 구해 7 12.19 20:27 166 0
칼반사 12.19 20:25 83 0
댓글 1 12.19 20:25 142 0
워치 다들 어케 들고가? 19 12.19 20:25 190 0
나눔 하는 하루들! 다들 어디서 해? 7 12.19 20:25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