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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l

그냥 막.. 검찰! 나무! 이런 식으로... 물론 아예 안떠오르는 것도 있을 것.. 벗뜨.. 일단 달아주라🥹



 
   
익인1
눈왔으니까 겨울!
1개월 전
글쓴이
바튼 아카데미
1개월 전
익인2
유리
1개월 전
글쓴이
히든 페이스..ㅋㅋㅋ 그저께 봤는데 거울이 많이 나와서.. 근데 그 거울은 유리가 아니려나 어떤 식으로 만들어진 건지 궁금하다
1개월 전
익인3
스피커
1개월 전
글쓴이
음 좀 더 고민해보께
1개월 전
익인6
나는 스텝업 생각난다ㅋㅋㅋㅋ
큰 스테이지에서 엄청 큰 스피커로 음악틀어놓고 댄스대결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러네!! 와 스텝업 진짜 오랜만이다 이거 나한테는 완전 추억의 영환데... 초딩때 아빠가 맨날 틀어줌
1개월 전
익인6
ㅋㅋㅋ마자
이거 완존 Y2K자나...

1개월 전
익인11
최근에 봐서 그런가 청설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목도리
1개월 전
글쓴이
시월애! 전지현이 목도리 하고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확실하지는X
1개월 전
익인5
빗소리
1개월 전
글쓴이
와니와 준하
1개월 전
익인6
치킨
1개월 전
글쓴이
극한직업 ㅋㅋ
1개월 전
익인6
오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전애인
1개월 전
글쓴이
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에릭 로메르)
1개월 전
글쓴이
아 근데 이건 내가 써놓고도 마음에 든다 넘 딱 맞는 영화같아섴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부활
1개월 전
글쓴이
희생(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1개월 전
익인9
사랑
1개월 전
글쓴이
너무나 많은 사랑 영화가 있지만... 나에게 최고의 사랑영화는 낭트의 자코! 이 영화의 존재 자체가 사랑이 아니면 불가능..🥹🥹
1개월 전
익인9
오... 이거 웨이브에 있다! 한번 볼게ㅎㅎ 쓰니 영화 많이 보고 많이 아는 거 같아서 기대된당😎
1개월 전
글쓴이
사람에 따라 도파민에 길들여져 있다면 재미없게 볼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망설여지지만.. 그래두 함 봐바ㅎㅎ 아녜스 바르다 감독이 자신이 사랑하는, 병들어 죽어가는 남편의 인생을 영화로 만든거야! 나는 그 사랑이 너무 보여서 몇번이고 울컥했어ㅜㅜ
1개월 전
익인10

1개월 전
글쓴이
짙은 선홍색
1개월 전
익인12
팽이
1개월 전
글쓴이
ㅋㅌㅋㅋ이건 너무 인셉션
1개월 전
익인13
딸기
1개월 전
글쓴이
딸기 나오는 장면 아무리 떠올리려구 해도 안떠오른다ㅜㅜ 대신 러브, 사이먼! 유명한 ost strawberries & cigarette 생각나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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