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브뜨 당첨된 몬드들 자리 어디 됐어 ??? 41 12.11 14:021469 0
라이즈나만 꽃밭인가봨ㅋㅋㅋㅋ 29 12.11 18:051011 13
라이즈 와 나 진짜 깜빡 속을뻔했어ㅋㅋ 21 12.11 15:07506 3
라이즈 하 앤톤 진짜 개귀엽네 19 12.11 21:21380 15
라이즈 성찬 : 안경 셀카는 처음인가? 18 12.11 15:05462 8
 
아 타로 글에 이소히 머냐곸ㅋㅋㅋㅋㅋ 1 12.01 02:11 187 3
소희랑 타로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01 02:11 54 0
형들이 막내들 무대 이야기해주는거 좋다 12.01 02:10 33 0
아 이차녕 막내 마따 12.01 02:10 33 1
우리팀 막둥이가 왤케 따수워🥹 12.01 02:08 31 0
톤멍이 여기저기 댓글 남기는 거 왤케 귀엽니... 3 12.01 02:07 103 1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6 12.01 02:07 128 12
머야 앤토니 영어는 내용 달랐구나 1 12.01 02:07 142 0
앤토니 라바뜨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 1 12.01 02:05 91 0
차녕이 라바뜨래ㅋㅋㅋ 3 12.01 02:04 137 1
이 훈훈한 분위기에 미안하지만 20 12.01 01:49 460 0
아니 소히가 라브뜨해도 될까요? 하는데 14 12.01 01:47 232 9
252의 도전은 계속된다 ‼️‼️ 12.01 01:42 71 5
와 오늘 함성장난아니었네 라브뜨외치는거 4 12.01 01:39 242 6
진짜 미친 낼 출근인데 오늘 진짜 행복해서 잠이 안왘ㅋㅋ 12.01 01:38 12 0
앤톤 여기 홈마 아시는 분 있을까여..? 3 12.01 01:37 158 0
이 트윗 너무 귀여워 1 12.01 01:36 108 0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74 12.01 01:26 1891 31
애들 맨날 중요한 날 뚱중하게 7 12.01 01:19 151 14
내 동생즈가 왜이리 따수워 ㅠ 5 12.01 01:19 186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