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4031 5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130 14:33735
플레이브결혼행진곡으로 아이저스트럽야랑 우리영화중에 고민중이거든 46 12.23 13:541807 0
플레이브플둥아! 오늘 라방 푸드 모야! 27 12.23 17:55338 0
플레이브앙콘엠디 첫날에 시킨 플둥이들아... 23 12:12428 0
 
공주 지금 코막힌거면 완전 김보민씨겠는데? 11.29 15:36 63 0
오늘 마지막 날!! 다들 투표 했지?? 6 11.29 15:35 91 0
🍈 마지막날이니까 최선을 다해보쟈 2 11.29 15:30 88 1
플둥이들 투표 더 끌어올수 있어?? 14 11.29 15:28 267 0
마플 ㅂㅂ은 정말 별 오류가 다 있구나ㅜㅋㅋㅋ 5 11.29 15:24 272 0
이전게 투명도가 더 높아서... 11 11.29 15:16 443 0
십카페 12월 안가도 되겠지...? 22 11.29 15:10 327 0
리뉴얼된 파츠 실물 보고싶다 1 11.29 15:03 137 0
우리 생각 많이 해준다... 29 11.29 15:01 864 0
마1픽 광고 시안 접수 11.29 14:58 52 0
우리 응원봉 파츠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고 싶었다! 17 11.29 14:56 461 13
파츠 변경된거 우리 예전에 블샵에서 산거야??? 4 11.29 14:56 172 0
늦덕이라 파츠는 나중에 사야지~ 했는데 11.29 14:53 96 0
블래스트 기존 파츠 버리실거면 7 11.29 14:53 303 0
은호파츠 다시 봐도 1 11.29 14:51 118 0
장터 밤비파츠 리뉴얼전 버젼구해요... 11.29 14:49 95 0
퍼즐할때 5 11.29 14:49 81 0
리뉴얼 전이 투명해서 더 이쁜데 2 11.29 14:48 214 0
콘서트때 현판 줄 적어서 현장구매 했는데 8 11.29 14:45 248 0
플둥이들아 혹시 6 11.29 14:45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