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모든 케이팝의 적이며 나는 뉴진스의 모든 행보를 응원한다로 태세 바뀜... 그래서 기자회견 너무 사이다였고 뉴진스가 걷는 모든 길을 응원해 진흙탕같은 하이브 떠나 꼭 꽃길만 걷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