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9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78l 4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숏츠 앤톤 haidilao 🍜🕺 57 02.26 16:022997
라이즈몬드들 소취하는 스케나 유튜브 적어줘 5센터 과외해주게🏫 66 02.26 16:321189 0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 유병재님 팬미팅 48 02.26 13:041398 5
라이즈병재님팬미팅 누가 가실지 모르지만.. 23 02.26 14:261060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앤톤 🌃 21 02.26 19:05567 28
 
차차차 드디어 1등 했넹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2 07.11 19:00 253 1
오사키 쇼타로 울산 오씨 아님? 2 07.11 18:27 177 0
정보/소식 엠카 넥스트위크 10 07.11 18:24 1257 1
타로 진짜 한국인 아닌가... 1 07.11 18:22 87 0
저번에 교복 목격담이 엠카 20주년 특집인가봐 4 07.11 18:21 219 0
6학년 4반.... 1 07.11 18:12 92 0
타로…나보다 한국화 되어있어ㅋㅋㅋㅋ 2 07.11 18:11 92 0
와 미쳤다 타로 어떻게 한국 꽃중년체를 알아??? 15 07.11 18:11 1535 5
근데 나 요아정 안먹어봤는데 일반 요거트랑 달라?? 7 07.11 18:05 208 0
타로 뭔데... 왜 그러는데 ㅠㅠㅠㅠ 4 07.11 17:59 192 0
정보/소식 쇼타로 위버스 모먼트 3 07.11 17:56 129 0
ㅋㅋㅋㅋㅋㅋ 타로도 요아정 모르잖앜ㅋㅋㅋㅋㅋㅋㅋ 6 07.11 17:53 216 0
장터 일본반 한정판 엘포,접지 교환 할 희주? 4 07.11 17:41 133 0
애들 일본 스케줄 저렇게 잡으면 소희는...? 7 07.11 17:36 323 0
장터 콜북 포카세트, 데코팩&증사 교환구합니다! 3 07.11 17:23 152 0
애들 스케줄이래... 28 07.11 17:17 676 0
정보/소식 ENA 케이팝업차트쇼 공계 (성찬 원빈) 8 07.11 17:10 174 0
장터 포카 교환 구해요🧡 9 07.11 16:42 180 0
장터 콜북 포카세트 교환 B -> A 3 07.11 16:40 84 0
읽씹당해서 억울한 이소희 왤케웃김ㅋㅋㅋㅋㅋ 11 07.11 16:27 11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