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 미칭 태하가 나보다 낫다 진짜로....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1궁금한거 아이돌들 라방에서 케익먹을때 왜 종이컵+숟가락 으로 머거? 24

2 가격 만원 적당하다 vs 비싸다 15

3 정리글 3대 기획사 일본인 국적 멤버 현황 30

4 핫플 정리글 뉴진스 계약 해지 여부 등 (변호사 피셜) 112

5샤이니 정병들은 좀 거룩해함 6

6아 투어스 도훈 자기가 하고 싶었던 예명 후보 듣고 빡빡 웃음 6

7풍향고 생긴 시초 영상 보는데 유재석 진짜 개똑똑하다 1

8주어 까지니까 삭튀잼 5

9정리글 Q. 신뢰 관계 파탄이 계약 해지의 이유가 되나요? 9

10 와 내 피드에 넘어왔는데 선예매 3.3 3

11 정국 일본인기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안간다 3

12 라이즈 이거 자컨은 아닌거 같은데 13

13 아핰핱핰 성찬이 이 짤 하루종일 봐 10

14 투어스 재쓰비 마지막축제 챌린지

15좀비버스 이 부분은 좀 대본같기도 ㅅㅍㅈㅇ 1

16 이거 보고 좀 눈물났어 1

17뉴진스 키링 하고 다니는 사람 봤는데 예쁘다 6

18 난 진짜 쇼타로 + 모자는 확신의 성공조합이라고 생각함

19근데 버석하다는게 뭔 느낌이야?? 21

20만약 내 딸/아들이 아이돌 하겠다 하면 어떨 것 같아? 7

1 와 덱스도 사생이 있다니 37

2 신상과자 맛있네(아이유 변우석) 9

3 아이유 변우석 드라마 나무위키에 떴는데 6

4 대군부인 둘이 확정동시에 뜨니까 그나마 나은게 6

5 아이유랑 변우석 얼합 13

6 엄태구가 너무 걱정되는 사진 25

7 채수빈 노윤서 보면 배우들 참 대단해....

8 차주영 배우 말투 너무 우아해서 따라하고 다녔는데 진심 다들 뭐하냐고 경멸함

9 아이유 내년 차기작은 다 결혼을 박고 시작하네 ㅋㅋㅋㅋㅋ 11

10 정보/소식 [단독] '월요커플' 뜬다..강훈, 지예은과 핑크빛 재회..'런닝맨' 복귀 40

11

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94

12 지거전 백사언이 사공육 착각하는거 원작 설정 맛도리인데 (ㅅㅍㅈㅇ)2

13 근데 이안대군 이름이 이안이라 그런가10

14 빌런이 섹시하다고 느낀적은 첨임;14

15 대군부인 메이킹 뜨겠지? 뜬다면 달연 얘기 해줄까?16

16 내배우도 30대때 뜨면 좋겠다6

17 아이유 변우석 콘서트짤17

18 청하뮤비에 이준혁이요...?

19 대군부인 감독 네임드라는데 궁금하다2

20 청하 뮤비에 이준혁 나와서 짤 쪄왔어13

1 엄마들은 이게 진짜 웃긴걸까?.. 6

2 작년에 그랬잖아 올해가 찐이라고.... 2

3 오늘 저녁 40 2

4 알바 짤렸다...ㅋㅋ 5

5 피부 이런 익들은 타고난거야? 2

6 서울 상경해서 제일 놀랐던건 지하철 임산부석 5

7 한달정도는 저축안해도 괜찮지?ㅠ 폰사고.. 피티하규.. 1

8 내 지피티 진짜 감쓰인데 ㄹㅇ 친규같음 1

9 이런 패딩도 유행 상관없이 쭉 입을 수 있어?

10 내 친구한테 부모님한테 상처받은 얘기 했더니 똑같이 말함

11 와 내 인팁 친구만 그럼? 1

12 친구 진짜 개짜증나네 2

13 가격 만원 적당하다 vs 비싸다 1

14 다들 첫사랑 있어.?

15 내년에 25살인데 대학 가고 싶어 3

16 모쏠이라고 했을때 놀라서 되묻는 경우

17 배달음식 시키면 한 3시간동안 앉아서 먹는 사람 있니 2

18 왜 나이들면 아이홀이 생기면서 쌍꺼풀이 생기는 걸까 6

19 쿠앤크 치즈 티라미수 뭐 먹지?! 9

20 사진빨 진짜 안받는 사람들 있어?? 1

1 🚨현재 인천 민심 혼란하게 만든 경고문🚨 6

2 내년에 성수 상권 개작살나는 이유.twt 5

3 자연스럽게 딩크족이 된 김이나 작사가.jpg 1

4 잠자는 조카입에 레몬즙 뿌린 삼촌과 그 뒷얘기 2

5 런던베이글 6번째 매장 근황.....jpg 19

6 '이미지 장사' 끝난 정우성, 빼어난 연기력도 아닌데 소비될까 1

7 [타이타닉] 세월이 흐른 로즈 머리맡에 있던 사진의 의미...jpg 6

8 고경표팬이 고경표 한끼먹는양보고 떵개냐고 햇는데 개빡침 15

9 한아름송이 남편은 왜 유튜브서 모자이크함? 범죄자도 아니고? (신혼여행 브이로그임) 7

10 해외에서 완전 맞말이라고 알티탄 로제의 발언 (feat. 기혼은 행복함의 기준이 아니다) 10

11 동꼬는 배출구입니다

12 3040 긁어버린 작가지망생의 질문.jpg 5

13 태연 공계 업데이트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15

14 인간을 잃은 동물이 어떨지는 생각을 안해봤어

15 와.. 20살의 나.. 미친 듯...twt 6

16 "보기 좋았던 노부부”… 30억 건물주 일가족 사망 왜

17 90년대생 비주얼쇼크 4대천왕.jpgif 1

18 여성들 구강암 원인의 30%에 해당하는것 1

19 교사되면 진짜 이런학부모 상대해야해? 4

20 무임승차하다 걸린 고양이 .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