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4352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40 1:55246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237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7 12.20 14:252339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3 12.20 23:56559 0
 
마플 아니 파파레서피 논란뜬거 본 하루..? 33 11.29 21:02 1166 0
마플 티켓 사기 징글징글하다 6 11.29 20:37 538 0
인형 꼭 사고싶은데 물량이 8 11.29 20:33 143 0
크리스마스 전에 콘서트하니까 크리스마스 관련 엠디 내줬으면 11 11.29 20:32 153 0
뭐야 버블 왔었어? 2 11.29 20:31 133 0
도운이 슬로건 좀 골라줘ㅠ ㅠㅠㅠㅠ 19 11.29 20:27 261 0
필이는 머리 기르고 떵딘이는 머리 자르고 1 11.29 20:25 198 0
jyp 원래 잠실이었어?? 3 11.29 20:08 373 0
5기는 언제 모집해? 6 11.29 19:44 324 0
그 저번에 굿즈 대기 예약 있잖아 2 11.29 19:44 191 0
엠디 목록은 보통 언제 떠? 2 11.29 19:24 177 0
취켓팅 실패한 하루인데...다음주 언제부터 다시 시작하면 될까... 6 11.29 19:22 343 0
아직 송장 뜬 사람 없나? 5 11.29 19:16 215 0
포토이즘 한다는데요? 13 11.29 19:11 714 0
여늠이 매운거 진짜 못먹나봐 6 11.29 19:10 283 0
원필이 이번 셀카 3 11.29 18:40 204 0
ㅋㅋㅋㅋㅋㅋㅋ 영현이 너무 귀여운거 아님? 4 11.29 18:39 250 0
필이 바지 정보 뜬거 없지ㅠㅠ 3 11.29 18:39 319 0
영현이 감사합니다 할때 5 11.29 18:32 198 0
나 많은 버블들을 해온 인생인데 11.29 18:22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