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2057 17:502082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5 1:174720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42 1:55302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8 12.20 14:252373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324 0
 
혹시 영현이 6 11.29 14:10 335 0
그 데멀 잠바? 그거는 11월 말에 보내준다고 했었나?? 4 11.29 14:09 120 0
헐 그러고보니 나 시그 샀었구나 11.29 14:05 102 0
어때 내 클콘 예상 셋리 20 11.29 14:03 432 0
클콘에서 땡스투하면 캬딱인데 11 11.29 13:54 126 0
애들 방콕은 잘 도착했나 3 11.29 13:48 177 0
어제 취켓할때 1 11.29 13:46 216 0
차카니 고양이!!!! 2 11.29 13:42 103 0
고척돔 플로어 시야 말야 ㅜ ㅜ 16 11.29 13:42 450 0
끼루들도 늘어난 것 같으니 오랜만에 신분을 밝혀볼까..? 117 11.29 13:39 1479 0
개인적으로 이번이 자리 제일 좋아서 2 11.29 13:33 252 0
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85 11.29 13:32 7596 0
그.. 혹시 콘 가는 하루들이랑 주접은 언제 떨어야 눈치 없다는 말 안 들을까 8 11.29 13:29 198 0
티켓 배송이라 취소표 당분간 안뜨나? 1 11.29 13:29 157 0
장터 완료)첫콘 411구역 양도받을 하루 있어?? 10 11.29 13:29 429 0
취켓하다가 3시간 자고 출근했는데 졸립다 11.29 13:29 22 0
영현이 나온 컨텐츠 왤케 맵냐 ㅋㅋㅋ큐ㅠㅠㅠ 5 11.29 13:17 257 0
혹시 티켓 배송 평균적으로 얼마나 걸렸어? 16 11.29 13:11 260 0
워치 대여할때 보증금말고 돈 또내? 4 11.29 13:10 204 0
마데들 아픈길이랑 노력해볼게요 떼창은 왜 볼때마다 눈물나오는거임 2 11.29 13:03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