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세명 다 들은 사람 80 01.09 13:373410 0
세븐틴 엄정화님 인터뷰.....🥹 35 01.09 16:121359 24
세븐틴 연간 박수👏👏👏👏👏👏 30 01.09 11:151175 6
세븐틴 분명 같은 음량으로 자동녹음한건데 27 01.09 13:391061 5
세븐틴 치링치링 부석순 상하이로맨스 챌린지 20 01.09 19:51535 9
 
아 원우 인별 사진 너무 기엽다 3 11.29 15:53 116 0
치링치링 원우 인스타 5 11.29 15:48 206 2
일럿들의 은밀한 취향 15 11.29 15:26 406 0
아무것도 해결못하는 직선상담소 3 11.29 15:20 162 4
이게 무슨소리이지요?? 7 11.29 15:13 409 0
민원 또 구전설화 추가 6 11.29 14:39 484 0
원우도겸 이건 도겸이가 더 날카로워보인다 8 11.29 14:23 501 0
아 버논아 11 11.29 13:57 499 1
일본 무대 모양 특이하다 5 11.29 13:44 385 1
시그 유닛포토 애들 나눈거 2 11.29 13:29 321 0
마플 스페쿨룸 레전드 18 11.29 13:25 373 0
부석순 광기의 눈 언제 안 웃겨져ㅋㅋㅋ 4 11.29 13:06 273 0
도쿄돔 콘서트가 평일이엿네...? 6 11.29 12:42 233 0
내가 생각하는 멤버들 모에화 그려보기!!! 32 11.29 12:19 1505 11
혹시 스페쿨룸 환불 받은 봉? 7 11.29 12:16 234 0
갑자기 나타난 bl화보... 3 11.29 12:09 317 1
마마 리액션캠 (소나기) 치링치링 5 11.29 12:03 108 1
치링치링 원우 도겸 맨즈논노 5 11.29 12:02 114 0
혹시 점심 골라줄 심심한 봉 있니 10 11.29 11:46 85 0
마플 품절 풀림 ㅋㅋㅋㅋㅋ 19 11.29 11:43 6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