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241201 프니 인스타 18 12.01 20:55518 14
비투비어제 다섯착장 오늘 다섯착장 다다른데 다예뻐 9 12.01 19:33337 6
비투비올콘 혜택 준다던게 이건가봐 ㅋㅋ 12 12.01 13:41732 1
비투비내가 들은 프니 세마디 10 12.01 19:43362 7
비투비 진심 어떡하지… 13 12.01 22:58414 1
 
정보/소식 241119 오셜육 좀비버스 6 11.19 17:01 151 1
정보/소식 241119 비컴 인스스 6 11.19 16:03 127 4
정보/소식 241119 민혁 현식 걸을 줄 몰라요?! 12 11.19 15:00 329 9
오늘도 멜뮤투표완😆 5 11.19 13:51 26 0
정보/소식 241119 판타지오 인스타 창섭 3 11.19 13:38 102 2
미디어 241119 유니버스리그 제작발표회 풀영상 4 11.19 11:44 60 3
섭이 제발회 포토타임 영상! 4 11.19 11:04 78 0
오늘 제발회 이창섭 저음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3 11.19 11:00 109 5
오늘 유니버스리그 제발회!! 창섭이 5 11.19 10:40 128 7
정보/소식 241119 한국장학재단 창섭 19 11.19 10:13 834 29
정보/소식 241119 성재 넷플릭스 인스타 5 11.19 10:07 94 4
정보/소식 241119 성재 fastpapermag 인스타 6 11.19 08:07 99 4
..~ 8 11.19 07:41 23 0
광화문연가 좌석 추천 부탁해! 5 11.19 02:20 95 0
라디오에서 좀비버스 성재 언급 잠깐! 5 11.19 01:33 283 3
정보/소식 241118 daily fashion news 인스타 성재 12 11.18 23:30 315 11
마플 독방에서도 매번 멤버 패고 은근히 까는글 댓글 항상있었잖아 8 11.18 23:29 684 1
마플 유닛명 안짓는건 문제가 아님 17 11.18 23:20 737 9
마플 ㅋㅋㅋ진짜 분철에는 즉각적으로 '자정'하고있었네 5 11.18 23:06 458 1
마플 어그로 아니고 진짜로 61 11.18 23:06 53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비투비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