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226 11.28 22:2320763 1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618 8
드영배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127 11.28 22:2219218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규빈 첫눈 챌린지 ❄⛄ 66 11.28 19:023494 46
엔시티/장터중콘 F15구역 양도받을 심! 62 11.28 21:452716 1
 
마플 타 아이돌들은 소송을 했는데 왜 ㄴㅈㅅ는 소송을 안 하냐면5 10:40 198 0
마플 ㅎㅂ2들은 지네가 한 짓이면서 왜 호통침 10:40 24 0
장터 이따 오아시스 일예 용병 사람있어?2 10:39 66 0
가대축 한국엠씨 급하게 뽑은거 맞지? 성훈이 거절해서16 10:39 565 1
뉴진스 근데 소송기간 동안 완전 수납인거 아니야..? 완전 황근연차 일때..26 10:39 1048 0
마플 뉴진스 기사 보는데 이 부분 잘썼다3 10:39 197 4
라이즈 청룡 오프닝일까 ?4 10:39 508 0
마플 방시혁 의장님 너무 멋진게ㅠㅠ2 10:39 112 0
마플 대중여론 잃고싶지 않았으면 18000페이지 문건을 만들지 말았어야지ㅎㅎ1 10:38 61 0
와 근데 몰랏는데 오아시스 내가 예매한 자리 개비쌋네 ㅋㅋㅌㅌㅌ1 10:38 201 0
성한빈 오늘도 잘생겼네9 10:37 157 10
마플 근데 변호사들도 예상 못했나봄 다들 오호라~! 이런 분위기 10:37 268 0
마플 아니 전에 민-합 가처분 판결도 있고 선례도 있는데 뭘 자꾸 안 된대 10:37 49 0
마플 ㅎㅇㅂ는 왜 똑바로 답변하는법이 없냐1 10:37 38 0
마플 추이브 아직도 으뱌뱌? 으땨땨? 하는거 개웃기네 10:36 22 0
와 고척 지나가는데 드림 해외팬들 순정 미쳤다 인형 수십개씩 달고 다녀6 10:36 260 0
정재현 진짜 왕자같음 느좋...3 10:36 106 0
마플 하이브가 ㄴㅈㅅ 방법으로 민희진 잘랐잖아 어겨서 해지되는거임 이제 무효야 빠이5 10:35 206 0
장터 슴콘 막콘 3층 양도 구해요! 10:35 33 0
팬미팅도 해외팬들많이오는편이야??9 10:35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