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라면(물론 저런 일 하지도 않겠지만) 도둑이 제 발 저려 조용히 있으려고 할텐데
사람이 욕심이 끝도 없는건지, 아니면 이제까지 저런 짓을 하고도 아무렇지 않아서 당연한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송혜교가 말아주는 모카무스는 미쳤다….🍫🤎187 02.26 15:3633115
플레이브 므메미무 딱 1개만 산다면 뭐 살거야? 126 02.26 19:065979 0
연예 지디 신곡 리스닝 파티 with 엑소 백현121 02.26 17:149513 18
보이넥스트도어심심한테 눈감고 보이넥스트도어 쳐 볼 이웃 83 02.26 16:161572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숏츠 앤톤 haidilao 🍜🕺 57 02.26 16:022996
 
조째즈 대단하신 분이네6 8:15 555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지민 'Who', 전 세계 주요 차트 동시 진입..K팝 글로벌 돌풍 '일등 ..4 8:15 35 1
마플 아 나 오늘 정병 올 것 같아서 인티 안 들어오려 하는데 뭐로 시간 때울까43 8:13 428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신기록 행진..앨범 65주·음원 81주 글로벌 차트 진입 '..1 8:10 67 0
울트라 대여했는데 택배오면 엄마가 받을거같거든 1 8:09 320 0
지디콘 f1 7열인데 무대쪽 극사이드인데 애가 잘 보일까?7 8:06 365 0
정보/소식 황치열, 오늘(27일) 6년만 정규 'ALL OF ME' 발매..전곡 프로듀싱 8:05 12 0
정보/소식 영파씨, 스페셜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컴백 기대⬆️ 8:05 19 0
응칠에서 강아지 윤제랑 뭉치 서로 바뀌게 된거야? 8:04 209 0
정보/소식 원위 동명X기욱, 신곡 '별 헤는 밤' 개인 MV 티저 공개 8:00 50 0
웬만한 많이 버는 인플루언서들이3 8:00 416 0
남돌들 키 176 정도만 돼도 큰거 체감되는구나20 8:00 305 0
정보/소식 스테이씨, 싱글 5집 타이틀곡 'BEBE'...3월 18일 컴백 라이브1 8:00 174 0
정보/소식 BTS 제이홉, 미구엘과 협업 'Sweet Dreams' 3월 7일 발매[공식]3 7:55 59 4
정보/소식 세븐틴 호시X우지, 'BEAM' 오피셜 포토 11종 공개1 7:55 88 5
먼가 준메 사이에서도 차이가 나는 경우는 4 7:51 222 0
다들 광수 같은 남자 어때?8 7:48 134 0
난 데뷔팬하는 게 좋더라7 7:45 488 0
역대 나솔빌런 중 하나인 4기영철도 24기옥순 대놓고 저격하네 ㅋㅋ5 7:44 1487 1
3월에 태연 에스파 데식 지디 콘 다 가는사람18 7:43 7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