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불금 퍼즐 🧩 43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878 5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뽁뽁이라고 해 뾱뾱이라고 해? 40 12.03 21:22546 0
플레이브다들 악력 몇나와...? 42 12.03 20:43523 0
플레이브 ㅅㅍㅈㅇ) anan 화보 35 0:19981 0
플레이브 뭐야뭐야 2주차 특전 담요라는데?????????? 37 13:34632 0
 
나 지금 기분 이상해 ㅠㅠ 17 11.29 22:02 289 7
오늘만큼 내가 대기업 회장이길 바란적이 없었다 7 11.29 22:00 146 0
멜뮤 준비물 뭐 챙겨야 되지 6 11.29 21:59 68 0
헐헐 나 이거 통한건가..? 11 11.29 21:58 259 0
나 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 15 11.29 21:55 230 0
플리들 신생아때 사진 유출됨 10 11.29 21:54 274 0
메리플리가 진짜 좋은노래인게 4 11.29 21:53 129 0
우리 동네에 플리 많았네.. 4 11.29 21:47 206 0
와 드디어 우리동네에도..!! 11.29 21:45 103 0
나 문과플둥 ..... 5 11.29 21:42 143 0
장터 메가 아아 하나만요!!!!!!🥹 2 11.29 21:35 172 0
커피 잘 안팔려서 그런데 10 11.29 21:29 297 0
플둥이는 할 수 있다!! 5 11.29 21:28 114 0
노래 땜에 울컥하지만 1 11.29 21:26 105 0
마플 얘들아 그냥 돈 아껴 1 11.29 21:14 646 0
🥕 빈부격차 너무 심하다 ㅠㅠ 4 11.29 21:14 272 0
장터 ㅁㄱ 아아 한장 갖고갈 사람? 6 11.29 21:10 153 0
👀 샹궈 히히 6 11.29 21:08 159 4
통닭 팔려고 어플 깔고 가입하고 인증 첨해봤어 2 11.29 21:02 73 0
버니즈 인증 두고갑니당🐰 12 11.29 21:02 107 35
처음이전14514614714814915015115215315415515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음총팀 시그 공구 혜택올라옴 3
2 이 사진으로 포토티켓 만든 플둥이들 참고해🥹
3시그엔 무조건 다이어리 포함인가?? 2
4 엥?? 진짜 토낀데??? 1
5장터 시그 구해요 양도 구합니다ㅠㅠ
6앙콘막콘때 하민이랑 예준이?!가 불렀던 노래 뭔지 아는플둥 2
7애들 웃음소리 너무 좋지않아? 3
8나를 움직이게 하는 외계인들 1
9밤새고 용아맥 첫탐갔더니 걍 자다옴... 11
 
1 정보/소식 현재 무정부 상태인 대한민국.jpg 48
2 정보/소식 인용 9천개 달린 어떤 남돌 버블 36
3 지금 윤석열이랑 윤석열 측근들 다 연락두절이래 60
4 시위 응원봉 연대를 모르다니 30
5 이거 진짜임..? 10
6 대통령실 "민주당은 몰라도 우리 머리 속엔 계엄령 없다" 5
7 헐 어제 젭티 기자 아나운서 등등 계엄령 선포되자마자 다 다시출근했는데 14
8 정보/소식 [속보] 민주당, 5일 새벽 본회의 열고 윤 대통령 탄핵안 보고 계획
9 사회면 기자 진짜....기 엄청 쎄야할듯 8
10 아이돌 이름이 어떻게 이래? ㅋㅋㅋ 4
11 아니 굥 튄거면 지금 뭐 어쩐다고 튄건대?3
12 이래서 해외순방 열심히 다닌건가4
13 애초에 응원봉이나 깃발 들고 간 이유가6
14 윤 공개일정 중단 했대5
15 아니 근데 대통령이 잠수타고 싶다고 잠수탈 수 있는거임? 나 참7
16 어제 계엄군은 유리창까지 깨가며 국회에 들어가야헸던 이유가 뭐야?19
17 내년에도 난 망했다...1
18 해제선포가 녹화본이라고?13
19 얘들아 탄핵 시위 분위기가 꼭 무거운건 아님4
20 이재명이 대통령 대행이 맞구나
1 이번 계엄령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한 사람들 12
2 우리아빠 윤석열 욕하고 싶어서 자꾸 전화옴.. 11
3 지금 굥 어디있는지 모른다는거 계엄해제 발표한 뒤부터 모른다는거야?? 6
4 솔직히 탄핵 안될거라고 생각했음 4
5 김정은:아 오물풍선 괜히 날렸나...? 1
6 비상계엄 중국인 반응 4
7 미국 비자 인터뷰도 취소되고 난리났네 3
8 근데 윤은 11시면 사람들 다 자고 있을 줄 알고 그때 발표한걸까? 17
9 아빠 경찰이신데 동네에서 고3 투신 했다네
10 지금 모든 사람들이 의문이고 속터져하는 그것 4
11 윤 계엄선포 이유 다들 추측중인거 개웃기다 15
12 젊은 부자가 늘어난 이유라는데 맞는거 같아?
13 탄핵 1월 중순에나 될수도 있대 2
14 윤석열은 그렇다치고 계엄 건의한 사람은 대체 뭐하는 사람이야? 3
15 애들아 서울 광화문에서 집회 언제 열어…? 4
16 스토리에 대놓고 정치색 나타내는 애들 신기하다..
17 직업이 뭐야 글에 달린 댓글들 직업 다들 좋다.. 4
18 솔직히 어제 계엄령이라고 뉴스떴을때 무슨 생각들었어? 8
19 이런 네일은 손톱길면 안이쁘겠지?... 4
20 대통령이 진짜 엄청난 자리는 맞긴 맞구나
1 🚨계엄령 한짤 요약🚨 4
2 비상계엄 이후 새벽에 올라온 망원동 카페 공지 10
3 계엄령 아래 6개 어기는 사람 영장 없이 체포 구금 가능.jpg
4 손톱 관리 의외로 많은 스타일.jpg 4
5 오늘 알게된 것 긴급재난문자 - 비상계엄령 때 안옴 6
6 광주는 이 상황을 어떻게 버틴거지.jpg 27
7 계엄령 보다 본인 공구가 더 중요했던 홍영기 36
8 만약 안귀령이 총구 안잡고 대피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2
9 백종원 예능 반응 안좋은 이유 jpg 5
10 [단독] 계엄령으로 전국 축제·행사 줄줄이 취소…엔터 '초비상' 돌입
11 기개미친 안귀령 39
12 ??? : 그때!! 대통령이 갑자기 계엄령을 선포한거야.jpg 7
13 새벽 2시 손님들... 바텐더 시점 7
14 [속보] "국회, 의원들 150여명 집결···담 넘어 국회 본관 들어와"
15 냉장고에서 12주동안 겨울잠을 잔다는 거북이 5
16 장례식장에 찾아온 노숙자
17 실탄, 포탄 지급받고 출동 대기중이었던 300명의 추가 병력 7
18 이슈가 된 '시민에게 사과하는 군인'은 기자의 작위적인 해석 1
19 윤석열과 국방부, 일선부대에 거짓 상황 꾸며내서 작전 투입 지시.news 13
20 억까 붙은듯한 갑질논란 가수.jpg 2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