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태혜지 중에서 누가 추구미야??138 1:545682 0
드영배/마플난 미스터 션샤인이 진짜 안맞았음120 04.30 22:1114641 0
드영배난 이 영화 인생영화 꼽는 사람들이 진짜 몰카같음……99 1:0217382 1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96 04.30 09:5531210
드영배탑배우 안쓰고 시청률 화제성 대박난 드라마 뭐있어?92 7:187993 1
 
그래 양배추는 제주도가 달지 달어9 03.09 23:10 342 0
폭싹 영상 외국계정에 많이 올라오길래 댓글 봤는뎈ㅋㅋㅋㅋㅋ2 03.09 23:09 402 0
마플 감자연구소 코믹씬이 많은데도 안웃긴건 작가vs감독vs배우 누구탓일까?8 03.09 23:06 247 0
익들 그린북이라는 영화 알아?4 03.09 23:05 94 0
폭싹 일본어 번역에 진짜 관식이 육상했다고 나옴?14 03.09 23:04 1027 0
폭싹 아이유 박보검 해외 인터뷰 미친 거 아님?????? (p)30 03.09 23:04 6172 21
협상의 기술 1화 다 봣는데 03.09 23:04 75 0
폭싹에 욕보이소하면서 관식이 엄마1 03.09 23:03 159 0
헐 다음주에 김고은 지디 정해인 셋이 만나네5 03.09 23:02 476 0
폭싹 이수경은 무슨 캐일까2 03.09 23:01 280 0
관식아 오래 살아라1 03.09 23:01 51 0
폭싹 박보검 브라질팬들 공개일에 단관했던데4 03.09 23:00 363 0
폭싹 영제 귀엽게 잘지었다ㅋㅋㅋㅋ1 03.09 22:59 125 0
지금 폭싹 4화까지 봤는데 03.09 22:59 54 0
마플 아 직장인들 욕 너무 많이 나온다 03.09 22:59 77 0
아궁이씬 이 미.친것1 03.09 22:59 587 0
폭싹 키스신 대사 티키타카 너무 좋아서 계속돌려보게됨4 03.09 22:57 277 0
나폴리맛피아인스스에 아이유싸인올라왔다14 03.09 22:56 1651 2
아니 그냥 얼굴이 1위세요 예....2 03.09 22:56 390 1
폭싹 조구도 그렇고 보리콩도 그렇고 03.09 22:56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