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들으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우울하고 고립되고 불쌍하고 미래도 없도 그냥 생각 많아지고 암담한 사람이 됨
가사도 가사인데 태연 보컬이랑 가사 전달력이 진짜 어나더여서 나이 한살 먹을때마다 더 슬퍼지는 노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