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제 기자회견 보고나선 걍 무식이들이구나 싶어서 애잔함 질문할때 바이브레이션 쩔던디


 
익인1
기사 다 써놨는데 머리 띵 하고 얻어맞아서 목소리 염소마냥 덜덜덜 떨면서 이해못하고 그나마 키워드 건질려고 유도질문..
2일 전
글쓴이
ㄹㅇ 뭐라도 자극적인거 뽑아내려고 덜덜덜덜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ㄹㅇ 개한심
2일 전
익인2
기자라고 불러주는것도 아까움 걍 럭키렉카임
2일 전
익인4
하이브한테 미리 지침받고 헤드라인부터 내용까지 얼추 다 뽑아놨었을거야 예상대로 안흘러가서 뇌정지 온거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민생·치안·외교 문제 발생시 전적으로 민주당 책임"356 12.01 15:4322469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ㅇ/ㅈ/ㄴ 후배님들 챌린지! 85 12.01 17:074686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96 0:341617 0
더보이즈 ❤️💊12월 출첵할 뽀 모여라❤️💊 63 12.01 17:03577 5
드영배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방송 카메라보고 놀람..54 12.01 15:3216253 0
 
보넥도 호감이네2 11.30 22:52 250 9
ㄹㅇ 장원영 발레 배움??22 11.30 22:52 1239 5
아이유 12월에 뭐 나온다고 했잖아 솔직히 내년에11 11.30 22:52 402 1
연극/뮤지컬/공연 타인의 삶 어때 6 11.30 22:52 70 0
오늘 히게단 콘서트 행복 그 자체ㅜㅜㅜ 11.30 22:51 57 0
멜뮤 무대 다 봤는데 윈터 무대 개잘하던게 기억에 남음4 11.30 22:51 146 0
에스파: 대표님 지갑쥬세요 11.30 22:51 125 0
플레이브 우리영화 팬송이야?10 11.30 22:51 1245 0
멜뮤 갔다왔는데 안좋았던거 하나 11.30 22:51 181 0
마플 내 구최애 ㄹㅈㄷ임 부정적인 의미로2 11.30 22:51 121 0
멜뮤어 대상 4개 동시에 받은 돌 있어??5 11.30 22:51 250 0
마플 니들이 여기서 체감이니 급이니 뭐니 나눠도 걔네가 니네보다 훨씬 잘나고 잘삼1 11.30 22:51 47 1
시상식 볼때마다 보넥도 개큰호감됨2 11.30 22:50 178 8
머글들 트와 레벨 블핑5 11.30 22:50 278 0
마플 약간 돌정병 모으는법 알아1 11.30 22:50 62 0
모야 라이즈 상받았어??1 11.30 22:50 140 4
멜뮤 케이팝 메들리는 언제나온거야?3 11.30 22:50 60 0
2세대 샤인비는 어땠어??42 11.30 22:50 401 0
앤톤 무슨 이런 움짤이 존재하지?18 11.30 22:50 456 36
명재현 소희 볼 톡톡치고ㄱ가네1 11.30 22:50 200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