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다들 창섭이 응원도구 어떻게 챙겨갈거야?? 32 11.29 10:221583 2
비투비 상투머리 성재 목격담 떴다ㅠㅠㅠㅠ 23 11.29 13:02952 19
비투비어떤 무대가 제일 기대 돼? 13 11.29 11:08347 1
비투비 다음주 은광이 조동아리 출연하나봐 10 11.29 21:39340 4
비투비.. ~ 8 7:4444 0
 
상투머리 성재 목격담 떴다ㅠㅠㅠㅠ 23 11.29 13:02 952 19
창섭이 응원밴드 이부분 원래 이렇게 생긴건가? 5 11.29 12:46 209 0
정보/소식 241129 민혁이랑 생일파티 할 멜로디 모여라! 5 11.29 12:30 133 5
우리 근데 불씨랑 비올라잇 응원법 없는거 맞지? 2 11.29 11:35 171 1
어떤 무대가 제일 기대 돼? 13 11.29 11:08 347 1
다들 창섭이 응원도구 어떻게 챙겨갈거야?? 32 11.29 10:22 1583 2
마플 . 13 11.29 10:21 427 0
수원콘 자리... 2 11.29 09:53 166 0
응원법 과외 구합니다 5 11.29 09:37 111 0
~.. 4 11.29 08:42 25 0
💙민혁아 생일 축하해💙 8 11.29 05:53 49 4
아 창섭이 이거 왤케 귀엽냐 6 11.29 02:20 176 5
설들아 오늘 mma 투표 마지막날이야!!! 13 11.29 00:48 105 3
생일 축하해 💙 1 11.29 00:05 23 2
💙생일 축하해 민혁아💙 1 11.29 00:03 21 2
생일축하해 민혁아💙 3 11.29 00:01 40 3
정보/소식 241129 오셜비컴 13 11.29 00:00 216 10
마플 비컴봉이 찝찝했던 이유를 깨달음 8 11.28 23:41 512 5
마플 언제쯤 상황이 나아질지도 모르겠어서 더 답답해 5 11.28 23:22 199 2
마플 난 이번일을 특정멤팬들만 화낸다고 정치질 시도한게 20 11.28 22:59 389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비투비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