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필터링 적용 하나도 안되네 다 뜸..... 으악..


 
익인1
난 반반...이건 필터링이 되는걸까 안되는걸까ㅠ
2시간 전
글쓴이
난 하나도 안돼ㅜㅠㅜㅜ 인기글 다 뜸... 저기에 필터링 단어만 반은 되는거 같은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226 11.28 22:2320158 1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590 8
드영배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127 11.28 22:2218459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규빈 첫눈 챌린지 ❄⛄ 66 11.28 19:023453 46
엔시티/장터중콘 F15구역 양도받을 심! 62 11.28 21:452647 1
 
마플 애초에 상장안한다고 입터는 사유가 이상했어5 11:54 183 0
마플 아니 걍 웃김 그리고 이제 보임 11:54 61 0
평전 가는데 울트라 대여해본사람?5 11:53 23 0
마플 짭도어는 민희진때 항의한걸로 내용증명 답변에 써먹음?ㅋㅋㅋㅋ 11:53 59 0
와 어떻게 2시간짜리영상이 천만뷰가 넘지?2 11:53 345 0
마플 뉴진스 팬인데 어도어 입장문 읽어보니..... 애들도 한번은 다시 생각해봤음 좋겠음...ㅠ31 11:53 562 0
돌판에선 갈말갈이지?8 11:52 95 0
뉴진스 쿠키는 들을 때마다 가사가 너무 웃겨... 너무해8 11:52 395 1
손예진 현빈 사이에 태어난 자녀는5 11:52 192 0
혹시 ㄴㅈㅅ 콘서트 티켓팅 많이 빡세?12 11:52 116 0
오아시스 11:52 53 0
제발 인터파크 앱vs컴(크롬) 골라주라ㅠㅠㅜ6 11:52 58 0
마플 셉 시그 진짜 품절 풀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6 11:52 341 0
마플 계약해지 하더라도 위약금은 내야한다는데?10 11:51 339 0
마플 하이브 주식 상장 저거 제대로 조사하고 잡아야함2 11:51 80 0
마플 하이브 상장 관련 심각하다는데 정리하면 이거래12 11:51 323 6
마플 어제 뉴진스 기자회견 사회보신 분은 어도어 직원분이야?5 11:50 214 0
마플 하이브돌 팬들 실제로16 11:50 240 0
마플 카카오가 4000억 해먹었으면 금감원이 바로 조사 들어갔을듯1 11:50 98 0
멜론 3 티켓 올인하겠습니다 아무나 두고 가세용40 11:50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