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어도어는 이처럼 표절과 관련한 구체적인 근거 자료가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카피를 주장하는 것이, 지금까지 민 전 이사 측에서 제기한 표절 의혹과 마찬가지로 사건의 유의미한 해결 없이 당사자들에게 상처를 입히고 여론이나 관계자들을 자극해 끊임없는 진실 공방에만 기름을 붓는 꼴이 됨으로써 아티스트의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

1 슴 트리에다가 에프엑스 걸어놨네...ㅋㅋㅋ 15

2멤버 콘 중에 바로 옆 다른 공연 보러간 멤도 있잖아 30

3 헐 콘서트때 향수 뿌려주는거 자동이 아니라 수동이래ㅋㅋㅋㅋ 11

4샤이니 팬들은 그냥 지금 멤버들 살아있는것만으로도 고마울텐데 9

5 태연 인스스 개웃김 2

6얘들아 샤이니 민호 생일 낼모레래.. 민호팬들도 지금상황 원하지 않음 10

7샤이니 대상받은곡이 뭐야? 14

8 성찬이 이거 혼나는 거 같아서 개웃김... 8

9 정리글 3대 기획사 일본인 국적 멤버 현황 41

10 ㄱ진심짜증난다 1

11인터파크 또바뀜..^ㅡ^ 6

12남돌 노래 찾아줄 사라아아암 1

13근데 만약 돌들 연애하면 주변 계자들이 숨겨줌? 13

14보통 엔터에서 아이돌이랑 사귀몀 어케돼?

15정리글 뉴진스 계약 해지 여부 등 (변호사 피셜) 139

16 드림콘에서 이거 실화냐 3

17요즘에 콘서트에 향 넣는 가수들 많아졌네ㅋㅋㅋ

18아이돌들 팬미팅 vs 팬콘서트 vs 콘서트 7

19제베원은 활동 언제까지야?? 10

20 쇼타로 사랑해🧡🧡🧡 1

1 신상과자 맛있네(아이유 변우석) 20

2급상승 아이유 내년 차기작은 다 결혼을 박고 시작하네 ㅋㅋㅋㅋㅋ 15

3 차주영 배우 말투 너무 우아해서 따라하고 다녔는데 진심 다들 뭐하냐고 경멸함 6

4 엄태구가 너무 걱정되는 사진 25

5 채수빈 노윤서 보면 배우들 참 대단해....

6 와 덱스도 사생이 있다니 40

7 발레 연습은 하니? 이거 무슨드라마였지 2

8 근데 이안대군 이름이 이안이라 그런가 12

9 대군부인 그럼 현대극인거지? 2

10 대군부인 서브도 궁금.. 5

11 내가 보고싶어 올리는 이안희주 (아이유 변우석)+추가(스압)14

12 와 아이유 변우석 이 짤들 미쳤다3

13 대군부인 남주랑 여주 아역 서사도 있었으면2

14 아이유 변우석 드라마 나무위키에 떴는데12

15

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104

16 내배우도 30대때 뜨면 좋겠다15

17 오디션장에서 본인이 연기한 대본을 받아본 배우13

18 지거전 백사언이 사공육 착각하는거 원작 설정 맛도리인데 (ㅅㅍㅈㅇ)2

19 아이유랑 변우석 얼합13

20 대군부인 대본리딩 언제일까 ㅠ4

1 근데 아기 채널들 좀.. 이상하더라 난리난 아기도 보니까 연예인이랑 콜라보하듯이 4

2 1년씩 계약해서 4년 일했는데 계약만료로 퇴사당했어😭 10

3 태하네가 일을 안하는 것도 아닌데 돈에 미친사람 취급하네 2

4 혈육이 유부랑 사귄데 7

5 이런 웹드는 의외로 300만이나 보는구나 6

6 스물여덟에 알바 구하기 쉽지 않구나 11

7 100씩 저축하는 거 너무 적나?ㅜ 9

8 이거 어그 슬리퍼 살말??? 4

9 20년도에 우르르 채용하질 말았어야 됨..

10 남들은 20대 후반부터 슬슬 하나둘씩 결혼하잖아 11

11 영어이름 y -> ie 바꾸는 것처럼 2

12 아프리카bj 딸한테 별풍 리액션시키는디

13 이거 외국 느낌 나게 찍히지 않았어? 6

14 공기업 계약직, 인턴 자리도 서울엔 널렸는데 부산엔 너무 없다...

15 우리 막내는 시집가기 빡셀듯

16 살면서 주변 사람들한테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뭐야? 33

17 한끼에 300칼로리 넘 적어? 7

18 익들 나중에 애 낳는다 VS 안낳는다 5

19 엄지발가락 로션 바르라고 해준 익 복받아라

20 공고도 없고 시험도 없고 2

1 태연 공계 업데이트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16

2 내년에 성수 상권 개작살나는 이유.twt 8

3 🚨현재 인천 민심 혼란하게 만든 경고문🚨 8

4 잠자는 조카입에 레몬즙 뿌린 삼촌과 그 뒷얘기 16

5 한국에서는 반응 갈리지만, 해외에서는 단체 오열파티 한다는 영화 위키드 장면.gif 1

6 기자와 기싸움했다며 욕먹었던 태연 1

7 고경표팬이 고경표 한끼먹는양보고 떵개냐고 햇는데 개빡침 16

8 3040 긁어버린 작가지망생의 질문.jpg 6

9 와.. 20살의 나.. 미친 듯...twt 8

10 수원이 피크민 노다지라니..

11 [타이타닉] 세월이 흐른 로즈 머리맡에 있던 사진의 의미...jpg 7

12 반응 갈리는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전과 복구 후

13 교사되면 진짜 이런학부모 상대해야해? 4

14 '이미지 장사' 끝난 정우성, 빼어난 연기력도 아닌데 소비될까 4

15 눈 점 뺀 수지 1

16 올해 가장 핫했던 아이돌 역조공

17 최불암이 뉴욕에 가는 김혜수에게 보낸 문자.jpg 3

18 각 항공사별 휴대수하물 규정

19 윤기가 흐르는 말

20 여성들 구강암 원인의 30%에 해당하는것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