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와 나 통닭 12마리 사서 자랑하려고 했더니 굽냐치킨 인수한 플둥들이 있네 5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018 2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2 0:04592 1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2 11.29 20:49578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191 0
플레이브629일의 입덕부정기를 끝내고 입덕했우 34 11.29 17:10559 0
 
아빠 오늘 열심히 일하고 있어!! 8 11.29 19:51 77 1
🥕투표 시간 있잖아ㅠㅠ 25 11.29 19:50 172 0
아빠 🥕에서 통닭 20마리 사왔다 7 11.29 19:47 130 5
우리 동네 플리 지금 한창 나눔중이라 교대 대기중... 4 11.29 19:43 117 0
플둥이들아 정말 잘하고 있어!!! 9 11.29 19:43 111 0
응원법 복습하는데 웨이포럽에서 수상하게 많이본 어느구간.. 2 11.29 19:39 109 0
기프티콘 싼곳 어디야?? 🍈투표때매 사려고 3 11.29 19:38 131 0
이날 은호 잔뜩공유해줄 플둥🥺🫶🏻 11 11.29 19:36 98 0
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간절해서 6 11.29 19:35 150 0
니 진짜 이런거 잘안하는데 5 11.29 19:34 118 1
🥕당근 연락왔는데 커피 깊티 지원해줄 플둥 ㅠㅠ 16 11.29 19:34 207 0
깊티 사는 곳 꿀팁 5 11.29 19:30 113 0
제발 어디든 끌어와줘 11 11.29 19:25 171 0
🥕 플둥이들아 4 11.29 19:25 106 0
🥕 너무 따뜻해ㅜㅠ🥹 8 11.29 19:22 162 0
사실 나 열심히 하는 이유가 11 11.29 19:17 203 10
우리 동네야 힘을 내 6 11.29 19:14 124 0
🥕 지금 연락 엄청 많이 와 6 11.29 19:11 246 0
옼 씨 🥕 연락온당 4 11.29 19:08 135 0
어 오늘 라디오푸드 다들 얘기했니 13 11.29 19:06 106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와 우리 앨범 예측 2위인거 12
2연말보너스받으면
3아 아무생각 없이 라디오 듣다갘ㅋㅋㅋㅋ 까먹곸ㅋㅋㅋㅋ
4ㅂㅈ 구경갔는돀ㅋㅋㅋ 10
5이정도면 내년 기대된다ㅋㅋㅋ갑자기 도파민 오름 1
62025년이 기대가되 1
7나 왜 울컥하지🥹 10
8파츠 프리오더때 구매한거는 전 버전으로 주는거야? 2
9뭔가 하얗게 불태운 기분인데
10그래도 뭔가 올해는 뿌듯하게 그래도 열심히 했다 이러고 마무리하는 것 같음 6
11플리들아 고생했어 11
12이번에 더 제대로느낌 11
13얘들아 큰방에 배민이벤트 끌올했던거
14아 몰랐는데ㅋㅋㅋ나 파츠 샀었구나ㅋㅋㅋㅋ 5
 
 
 
 
 
 
1 정보/소식 MMA2024 대상 예측 (최종) 41
2 정보/소식 멜뮤 남그룹상 최종 예측 44
3 남그룹상 레전드는 저거 다운점수 수치 반영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4 투표예측 계정에서 제일 치열하다길래
5 멜뮤 남그룹 예측표 점수 진짜 두팀 점수차가 사소하다 1
6 음원이 ㅍㄹㅇㅂ가 1.28 높고 투표가 ㄹㅇㅈ가 1.3 높네...
7 진짜 궁금한데 플레이브는 수상 어떻게 해?? 10
8 멜뮤 베스트상 예측 떴다 25
9 남그룹은 누가 받아도 인정이다 ㅋㅋㅋㅋㅋ 5
10 멜뮤야 그냥 둘 다 줘라 4
11 와근데 예측보는데 플레이브 대단하다...3
12 메가커피 이러고 있을 듯9
13 엔시티 도영 비행기 연착 13시간 걸려서 간 곳..11
14 오늘 드림쇼 1층 시야가 이랬음..3
15 3위는 누구였는데 3위가 받아도 인정이래?14
16 아니 내 이미지속 원빈 = 만찢남 천재아이돌5
17 난 점점 에에에 가능성 있어보인다2
18 얼씨구 당근에 투표해줄테니까 케이크 기프티콘 달라는 글 올라왔네17
19 플레이브는 소속사에 플레이브만 있는거지?4
20 남그룹상 수치 차이봐 미친2
1 아이폰 카톡 몰래 읽으려고 비행기모드 켜고 와이파이 데이터 다 켰는데 카톡방 들어가자마자 1 없어지는데.. 3
2 invite는 왜 인바이트라고 읽어? 7
3 친구랑 같이 여행가는데 싸웠어 45
4 가난한 자취생 요즘 제일 마니 쓰는 식재료 13
5 승무원 이제 그만 도전할래............... 9
6 가방 샀는데 왕 기여움 40
7 부츠컷 바지핏 좀 봐바 입을까 반품할까 14
8 너무 외로운 나머지 이런것도 해봤다 하는거 뭐있어? 11
9 왜 어른들은 사무직을 해야 취직했다고 생각할까 2
10 요정도 옆구리살은 누구나 잡힘? 3
11 초봉 4500이면 만족함? 13
12 서울익들아 서울 당일치기 계획좀 봐주라ㅠㅠ 동선 이상해?? ㅠㅠ 6
13 광명역에서 가까운 서울은 어느지역이야??? 시간때울수있는곳 추천좀 ㅠ 나 서울 처음 가봐 15
14 이대 대학원 다니는 친구들 진짜 똑똑하더라....... 1
15 방어 얼마에 사먹음 다들? 20
16 방금 플러팅 치트키 갈기고 왔어 9
17 요런 치크네일도 젤 그라데이션 네일에 포함이야?!
18 나 다니는 회사 사람들 진짜 이상해
19 자취뽕으로 요리하는 거 얼마나 감...? 9
20 블프 기념 가방 어때 ??!! 2
1 갑자기 어제 오늘 주문 폭주했다는 제품.JPG 2
2 어제오늘 벌어진 망그러진 곰 브라자 이슈.twt 21
3 🚨현재 청룡 욕먹고있는 이유🚨 33
4 자위하다 사망한 배우 25
5 올해 spa브랜드중 매출 1조돌파 유력하다는 브랜드 2곳
6 앞머리 가발 착용하고 팝업 방문한 블랙핑크 제니
7 로다주 보니 생각나는 백인 동네 특유의 쎄함...(인종차별) 23
8 부부싸움 전설의 레전드 썰.jpg
9 T가 느낀 F의 지적 섹시함
10 귀화 시험 없이 프리패스로 한국 국적 취득하신 분 6
11 🫧 온갖 거품이 가득한. 해리포터 속 반장들의 욕실 🛁 2
12 코디 막 대한다는 신인 여배우 + 해명 87
13 한국의 폭설을 본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jpg 14
14 정우성 "모든 질책 받겠다…아버지로서 책임 끝까지 다할 것" 3
15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을 먼저 할까요 결혼식을 먼저 할까요?" 3
16 "배달 때 '이거 먹고 빨리 낳아' 써주세요"…죽집 사장 틀린 표기에 '난감' 5
17 월레스와 그로밋 '그 펭귄' 실물 1
18 요즘 애들은 모르는 카메라맨의 의도 7
19 우리들이 꼼짝없이 90년대생일 수 밖에 없는 증거
20 주현영 유기묘 성묘(길고양이) 입양 3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