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235 16:2812574 1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164 13:574628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25 13:323712 0
라이즈 라이즈 투표했어용 복복복 해주시나요? ❤️💊 40 16:551122 49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얼굴봐.. 31 9:451419 15
 
민둥맨둥한데 서늘한 얼굴 진짜 최고인듯5 13:07 44 0
큰방 인구 조사 해보깡?20 13:06 123 0
재희 슴캐스팅 전에 상머글이었던게 너무 좋아2 13:06 140 0
희진님이 마음을 바꾸어서 어도어로 돌아와 뉴진스의 프로듀서가 되어 주시면4 13:05 498 1
도영이 이거 설렌당8 13:05 246 3
정보/소식 'AAA' 치열한 티켓팅 예고..30일 티켓 오픈 [공식]2 13:05 453 0
성한빈 옆태옆태 괜히하는게 아님8 13:05 193 11
마플 뉴진스팬 아닌데도 계속 추천탭에 뜨는 틧인데 구구절절 공감돼서 가져옴3 13:05 360 4
어제 나솔 사계 본 사람 13:05 25 0
엥 딘 노래 나왔네? 13:05 51 0
해찬이는 진심 볶머 개찰떡인듯12 13:05 194 6
마플 하이브가 소송할까??14 13:04 234 0
조립식가족 재밌어??4 13:04 57 0
청룡 라이즈 붐붐베 하면 좋겠당4 13:04 236 1
콘서트 갈 때 쪼그만한 가방 가져가고2 13:04 39 0
풍향고 조회수 600만 넘었어6 13:04 328 0
탐라 슥슥내리다가 유우시 상의 안입은줄 알고 개놀랐네 13:04 165 0
탐라 외즈니들 속속 고척 도착하는거 올라오넹 13:04 56 0
풍향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플없는여행 넘재밌다 13:04 21 0
차은우 광고찍은거 보면 개웃겨 13:04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